😎 우리팀 협업 방식
- 프로젝트는 최대한 코어타임에 진행
- 합의하며 issue 올리고 할 일 배분
- 각자 할 일하면서 이슈 발생했을 때 디스코드로 소통하며 바로 바로 해결
- issue에 연결해서 PR 올리기
- 코어타임이 끝나기 전 다같이 충돌 해결하며 PR 머지하기
😙 좋았던 점
- 코어타임 내 될 수 있는한 최대한으로 다 끝내고 휴식시간을 가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 서로 모르는것이 생기거나 개발 중 이슈가 생기면 바로바로 질문하고 해결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 issue로 구현해야할 것을 정리해놓으니 체계적으로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 어려웠던 점
협업
- 처음으로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여서 부담이 됐지만 잘 극복했습니다.
- issue 작성시 작업 시간을 예측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 git의 활용을 처음하다보니 그 부분에서 어려웠습니다.
리액트
- hook이 언제 필요한 것이고, 어떻게 사용해야하는 것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질문
- git flow 전략을 따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develop으로부터 feat/30 브랜치를 따서 컴포넌트를 개발하고 있는데 develop에 변경사항이 있어서 pull을 받아와야할 때 현재 작업 중인 브랜치로 받아오는지 궁금합니다! (push, pull 등이 어떤 프로세스를 거치는 지)
- router 템플릿 썼을 때 다른 페이지에도 적용되는 문제 해결법
- 예시 화면

위와 같이 작성하면 MypageTemplate이 /createPost에도 적용되어
다음과 같이 수정하여 사용 중입니다.

이처럼 사용하는 방법이 맞는 것인지, 다른 해결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회사에서도 일의 강도가 이정도인지..? (생각보다 촉박하다고 느껴집니다)
- 현재 저희 팀은 기능 연결 없이 컴포넌트의 껍데기(?)를 먼저 구현한 뒤, 라우팅을 연결하고 api를 연결하는 순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 svg 파일을 어떻게 다루시는 지 궁금합니다. svg를 img, div 태그로 가져오면 스타일을 조정하는 것이 어렵다고 알고 있어서 svg 태그로 직접 가져와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때의 문제점은 svg가 path를 따라 영역을 차지하는 것이 아닌 path의 최대 너비, 최대 높이만큼의 직사각형 모양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div에 clip-path로 svg를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