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형식 - 소비자(고객)이 데이터를 만드는 서비스를 해라. - doking
- 내가 소비자가 될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싶다. - doking
- 카카오 모빌리티(관심) - jeff
- 지그재그(이커머스) - jeff
- 결국 제 2의 쿠팡화가 되기 때문에 플랫폼에 최종 지향점이 이커머스라고 생각이 든다.
- 데브코스부터 커머스쪽 관심이 있어서 고객과 기업이 만날 수 있는 거면 좋을 거 같다- water
- 이커머스, 음원쪽 스트리밍 서비스 - zero
- 이커머스라는 도메인은 실제로 서비스로 구현이 어렵다. - water
- SNS 형식, 스트리밍, OTT - stark
- 특별한 관심 도메인은 없다. SNS, 커뮤니티 서비스 - jay
- 도메인은 딱히 특정 짓지 않았고, 그나마 모빌리티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 max
- 기획 관련해서 약간 많은 사람들을 포용하거나 다양한 사람을 타겟하는 것보다 소수의 충성적인 고객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싶다. - max
- 도메인이나 주제를 생각하고 있진 않았지만 음원이나 스트리밍 도메인을 보고 생각난 것은 프론트엔드 관점에서 좁은 기술일 수도 있지만, 영상 편집이나 느낌으로 작업을 하면 뭔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 stone
- 영상편집 보고 생각난 것인데, 제가 기획을 했던 것 중에 트위치의 인터넷 방송이 되게 긴데, 방송이 길다보니 통째로 편집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 이 작업을 10분 내외로 업로드가 되는데! 이것을 댓글이나 메타 데이터를 통해 편집을 자동화하는 서비스 - martin
- 일반적인 sns형식에서 조금 꼬아서, 지도 기반의 장소와 사진, 글을 통해서 컨텐츠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 martin
- 모빌리티, 이커머스 관심은 많은데 실제로 어려울 것 같다.
- SNS 기반은 어느 정도 해볼만한 것 같다.
- 음원이나 영상의 스트리밍 쪽도 잘 엮으면 해볼만할 것 같다.
- 좁고 확실한 타겟층을 가진 서비스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제 경험에 따르면, 실제로 처음부터 기획했던 서비스를 운영했는 데, 타겟층을 정하기보다는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서비스화하는 것이 일반적인 프로세스다. ex) 카카오톡에서 불편한 점을 찾고 그걸 느끼는 사람들을 찾고 발전시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결론은 문제 발견이 우선이다.- jeff
- 될 서비스인지는 재지말자. 저는 이걸 돈 벌 생각이 없다. - doking
- 너무 기획이 자세하지 않으면, 슬랙 클론코딩과 다를 바가 없어질 것 같다 - jeff
- 독서를 주제로 프로젝트 해보았는데, 가볍게 기획을 하고 가져왔었는 데 생각을 가볍게 하고 주제를 정하면 확실하게 나오니까 그정도만 고려하면 될 거 같다.- stark
- 사회 속에서 불편함들을 찾고 그 중에서 프로젝트를 하기에는 doking 말씀대로 cost가 많은 것 같으니 각자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해가면 기획서도 탄탄히 작성할 수 있을 것 같다. - max
불편함
- 몸이 불편하다 - water
- 개발하면서 디스코드 키고, 게더 키고, 슬랙 키고 너무 뭘 많이 켜서 불편하다. - martin
- 알림 모아 한번에
- 강의가 너무 많아요. 볼 곳이 너무 많아. 너무 널렸어. 여기도 강의, 저기도 강의 - doking
- 모아서 보고 싶다. (서비스가 있을 건데 UI 너무 구려 - searching 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 뭔가 흩어진 것들을 모아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좋다. - stark
- OTT 통합 검색
- 경기가 안 좋아서, 생활을 꿀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거나 돈을 세이브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되는 커뮤니티가 있으면 좋겠다. - doking
- 실제 서비스 가능한 주제라면 더 좋을 것 같다. - 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