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가 프론트엔드에게
- 프로젝트 애정이 없었음.
-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 파악이 안되어있음.
- 백엔드는 목적, 차별점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했음.
- 근데 프론트는 어떤 목적이 있었는지 모르겠음.
- API 명세 바뀌고 오타는 많았지만 보내드리는 큰 틀은 변하지 않았음.
- 통신이 안돼도 가데이터로 작업을 하면 되는데 작업을 하지 않았음.
- 렌더링 메소드 작업이 아예 안되있었단 느낌이 있었음.
- 무한 스크롤도 구현 안되어있었음.
- 이야기를 많이 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았음.
- 프론트 작업을 해봤는데 데이터가 있으면 이렇게 작업이 되겠구나 할텐데 안해보셔서 그럴 수도 있겠다 했음.
- API에 가데이터를 넣어놨고 통신된다고 했을 때 API 통신을 한 번도 안해봤단 생각이 들었음.
- 페이징 처리 GET 메서드 안된다고 했을 때 빨리 말 안해주고 막판에서 급하게 만들어봄.
- 만들어졌을 때 바로 테스트를 했어야 함.
- 잘되고 있다고 얘기함. 소통이 부족했음.
- 스크럼 때 분명히 가데이터 넣어놨다고 했는데 가데이터가 들어가 있는지 몰랐다고 말하는 게 스크럼 때 우리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았단 생각 듦.
- 안되면 바로 안된다고 공유를 해줘야 하는데 꽁꽁 싸매고 있었던 느낌이 됐음.
- 로그인 안된다고 기다리는 게 이해가 안됐다.
- API 명세를 제대로 보지 않았다.
나에 대한 반성
- 방대한 기획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 로그인을 구현하는 동안 다른 파트에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
- 좀 더 소통하면서 구현을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프론트엔드가 백엔드에게
- api 명세 오류가 많음.
- api 구현 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