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강원지입니다.
다들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당😊
대학 졸업 후에 구직활동을 하면서 부족함을 느끼기도 했고, 고민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론트엔드 동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데브코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도전하기를 좋아합니다.
시간이 나면 안 해본 것을 경험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지난 달에는 야구장과 점집에 처음 가봤습니당.
둘 다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당. 안 해보신 분들은 한 번 츄라이 해보십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기대가 되네요.
데브코스에서 열심히 성장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큰 자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MI
- 저녁에 30분~1시간 정도 런닝하고 있습니다. 코어 타임 끝나면 저녁 먹고 바로 튀어나갑니다.
운전면허 따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당. 다음 주에 필기보러 가요\^o^/
TMMI
- 할머니 댁에서


- 취미생활




사진을 잘 못 찍지만 기록하듯이 찍는 건 좋아합니다.
위 사진들은 취미생활로 자전거 타고 한강을 갈 때마다 찍은 사진들입니다.
혹쉬 필카에 관심이 있거나 좀 잘 아신다 하는 분 계시면 연락 바랍니다.
이거 삭제가 안 되네요ㅋㅋㅋ큐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