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는 개발자”란 무엇일까요?
뭔가를 잘 한다는 개념은 매우 추상적이고 주관적이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잘 한다”라는 개념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가장 처음에는 “잘 하는 개발자”가 되었을 때 내가 어떤 모습이 되었을지부터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잘 하는 개발자”가 된 나의 하루는 어떨지, 그 하루에 대한 일기를 한번 써보면서 막연한 “잘 한다”라는 개념을 조금씩 구체화시켜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