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미팅 주제
- 간단하게 자기 소개
- 각 팀 스크럼 규칙
- 학습 목표
💡 오프 멘토님께 하고 싶은 질문
질문 표
질문 Q & A
Q) 함수형 프로그래밍 많이 적용하나요 ?
떠오르는 패러다임은 아니다. 새로운 개념이 된지 오래됐음.
함수를 많이 쓰는 방향으로 리액트를 쓰다보면,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되게 찐하게(?) 쓴다
rescript ⇒ 함수형으로만 코딩해야 하는 언어
오래된 개념이지만 최근들어 다시 회자되는 개념인 것 같다.
하지만 모든 코드를 다 함수형으로 적용하는게 좋은 것은 아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있는 대로 다 배우려는 태도가 좋다.
Q) 스터디 책 고민
기초부터 완성까지, 프런트엔드
만약 이 책으로 스터디를 하게 된다면, 최신 기술인지를 점검해가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모든 내용을 훑는 느낌이라서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건 비추 X
리팩토링 2판
⇒ 프로젝트 끝나고 Case Study
쏙쏙 들어오는 함수형 코딩
- 굉장히 좋은 책
- 함수형 코딩을 왜 해야 하는지? 에 대해 굉장히 와닿게 설명이 되어있음
모던 자바스크립트
- 스터디 용 책 ⇒ 혼자 읽으면 재미 없을 것
- 사놓고 안 읽는 책 ?
개발 서적은 1년 이상 지난 책은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스터디의 목적을 먼저 정하고, 이에 대한 도구(책, 온라인 강의)를 결정하기.
무슨 목적으로 스터디를 했는지 명확해야
도움이 되는 스터디 ⇒ 이끄는 사람이 1명 있어야 좋다.
⇒ 모두가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 스터디를 하면 효율이 별로 좋지 않을 것이다.
Q) 기술 블로그에 어떤 글을 써야 할까요 ?
멘토님 초반에는 공부했던 것들 적고 신입사원 때는 리서치 했던 것 적으셨음
⇒ 내가 알고 있는 기술들을 기준으로 우리 회사에 적용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과정
어떤 블로그 플랫폼을 쓰는 건 중요하진 않지만, 한 곳에서 오래 꾸준히 쓰기 !
블로그들을 봤을 때, 단순히 얕게 공부한 게 아니라 어떤 case 들까지 알아보고, 다뤄봤는지가 중요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 쓰는 것도 중요 !
⇒ 출처 표기
개인의 생각과 깊은 개념이 들어간 글이 좋을 것 같다.
목적성을 가지고 깊고 의미있는 글 쓰기 !
양보다는 질
Q) 프론트 엔드 개발자의 기본 역량 ?
신입 분들한테 전문 분야 지식은 거의 기대하는 게 없다고 말할 수 있음
⇒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보다는, 이 사람이 기술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는지, 어떻게 공부하는 지를 많이 보는 것 같음
프로젝트에 대한 얘기를 이력서에 쓰라고 하는 이유
⇒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었는지,
⇒ 문제 해결 능력과 연관 됨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굉장히 중요
CS 지식은 큰 회사일 수록 원하는 것 같음
하지만 요즘에는 네이버도 실무적인 내용 중심으로 넘어가는 것 같고,
엄청 깊은 CS를 물어보는 느낌은 아닌 것 같음.
기본적인 CS 를 물어봤을 때 대답하지 못했을 때는,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 것도 사실
⇒ 커뮤니케이션 능력 & 문제 해결 능력 중요 !
Q)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현업에 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음
회사에서의 데일리 스크럼 방식
나 어제 뭐했고, 오늘 뭐 할거다. + 기술적인 이슈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