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공고가 여기만 열려서 지원한 것…핀테크 기업 입사를 의도한 것은 아니다2년을 채우자마자 지원하기 너무너무 좋은 시점에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채용이 열렸었다.그 당시에는 네이버페이도 완전 새삥이었다.추천서 써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카페, 네페에 지원했던 것도 있었다.카카오는 HR이 공유가 안된다.(증권 페이 동시에 넣어도 노상관)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HR 공유가 되기는 하다는 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