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일
- dto ↔ entity mapper를 각 도메인별로 만들어 본 결과 mapper들끼리 의존성이 물리는 문제..
- 김승은
- 영속성 전이 @ManyToOne @OneToMany 등 어느 annotation에 붙여야 하는지
- 아직은 영속성 이론에 대해 깊게 고민하는 것보다 사용하면서 감을 익히는 게 더 중요함.
- lazy vs eager 실무에서는 eager 써야 하는 상황에서도 lazy 쓰는 지
- lazy를 쓴다! n+1문제와 예상하지 않은 쿼리 발생 방지, 성능 문제 고려해야 함.
- 정현서
- validator 만들기 VS. Entity 생성자에서 validation하기
- 멘토님은 Entity 생성자에서 validation하시는 편
- converter 만들기 VS. DTO, Entity 안에서 toEntity() 등 만들기
- converter를 만들면 응집도가 낮아짐
- 따라서 converter를 따로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멘토님의 의견
- 문서화 툴
- Rest docs, swagger 등 팀의 스타일대로 맞춰서 사용함
- 홍유석
- validation을 DTO OR Entity
- Entity에서 한다
- 값 입력 여부는 DTO에서 확인하고 비즈니스 로직과 관려된(값의 범위 확인 등) validatioin은 Entity에서 한다.
- @RestController + ResponseEntity OR @Controller + ResponseEntity
- 사용하는 스타일 차이
- ResponseEntity는 그대로 사용되는 경우가 적다. 팀 합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 박상혁
- Validation, In Dto VS In Entity
- 둘 다!
- 도메인 지식은 Entity 외부에 있으면 안되기에 Dto에서는 null check 등 간단한 값 체크만, entity 에서는 비즈니스 로직에 연관된 check (ex. 상품의 가격 범위) 를 수행해야 한다.
- Dto에서 해 준 null check 를 entity에서 또 해줘야 하나?
- 여기부터는 개인 혹은 팀의 취향으로 갈리는 부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