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아이스 브레이킹
- 거주지
- 취미
- 동아리 활동
질문
- 새로운 것을 배우실때, 공식문서를 먼저 보시는지, 일단 무언가 만드는 것을 먼저하시는지
- 공식문서를 딥하게 보지는 않고, 예제를 찾아보시는 편
- 사람마다 다름, 책을 정독하는 사람, 공식 문서를 자세하게 보는 사람, 다양한 유형의 사람이 있음
- 현업에서는 디자인 패턴을 꼭 지키는 편인지
- 최대한 맞추도록/지키도록 노력, 패턴 또한 컨벤션,
- 프로젝트 셋팅을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체크할 요소
- 네이밍 컨벤션
- 타입이나 상태의 이름
- 역할 분리
- 예) 컴포넌트에는 뷰만 들어가도록, 비즈니스 로직은 훅으로 분리
- 실무에서의 개발 환경
- 프로덕션 서버와 프로덕션 서버와 최대한 유사하게 만들어진 스테이징 서버가 있음
- 새로운 배포가 있을때는 스테이징 서버를 적극 활용
- 스테이징 이전에 develop과 RC를 가진 경우도 있음
- git flow 참고
- 일반적으로 개발자는 스테이징 정도의 권한을 가지고 있음, 프로덕션 머지&배포 권한은 파트장 정도
- 현업에서도 어쩔수 없이 복잡한 코드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음
- 다양한 사람의 코딩테스트 코드를 보는 것도 도움이됨
- 코드양이 줄어드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님
- 삼항 연산자를 중첩으로 쓰면 오히려 조건문을 사용할때보다 로직을 파악하기 힘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