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점과 힘들었던 점
- 프로젝트 기한과 팀 안에서의 기한도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크게 어려운 부분이 아닌데 많이 헤매서 다른 팀원들에 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 각자 맡은 부분을 개발하고 그것을 통합해야 그 다음 단계를 나아갈 수 있는데 “나때문에 계속 딜레이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 git 사용 경험이 적어 세부적인 기능들을 사용하는데 어려웠다.
- 어떻게 하면 리액트 컴포넌트를 효율적이고 재사용성이 높은 컴포넌트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였다.
- 서로 다른 방식으로 코드를 작성하다보니 다른 사람의 컴포넌트 사용할 때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프로세스에서 앞으로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올바르게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해 맞다고 해주는 사람이 없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있다.
좋았던 점
- 문제 발생 시, 같은 문제에 대해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어 혼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함께 해결할 수 있음에 좋았다
- 내가 작성한 코드를 서로 다른 시각으로 체크해주고 나도 팀원의 코드를 봄으로써 해당 코드는 왜 이렇게 구현 하였는지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 미니 프로젝트로 짧게나마 협업을 먼저 경험해볼 수 있어 어떻게 협업을 하면 좋은지와 협업툴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다
-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하게 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좋았던 것 같다.
-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어떻게 일을 배분하고 하나로 합칠지에 대한 의문이 있있었지만, 지라와 컨플루언스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이 참 새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