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팀이 하고자 했던 것
- 바텀 업 방식으로 컴포넌트를 모듈화 하여 개발을 진행 하기로 함
- 기능 중심 개발하기
- 개발자 역량에 맞게 개발하기 (각자 할 수 있는 만큼)
- 각자의 잘하는 영역을 담당하기
2. 우리 팀이 보완해야 할 점
- 컴포넌트 분리화를 통해 모듈 관리하기
- useCallback, useMemo 등을 활용하여 컴포넌트 최적화 작업하기
- Storybook을 이용하여 UI 문서화 작업하기
- 개발 진척도 향상하기
- 기획 및 디자인 구체화 하기
3. 우리 팀이 잘한 점
-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개발 방식을 수정 (바텀 업 → 탑 다운으로 개발 형식 바꾸기)
- 팀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
- 팀 내에서 멘토 멘티를 활성화 하여 빠른 문제 해결
- 개발자에게 자유도를 주어 각자 영략에 맞게 컴포넌트 개발 진행
-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디자인 비중을 낮춤으로 기능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4. 기억에 남는 일
- 형욱 : 자신에게 모르는 부분을 팀원에게 배우며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을 팀원에게 가르쳐주었던 것
- 지현 : 처음으로 git을 사용하여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git에 대한 흐름 및 역량 강화
- 민수 : 프로젝트를 위한 환경 설정 과정에서 모듈 수정, package 및 각종 라이브러리를 다루는 법을 익힐 수 있었다.
코드 컨벤션, 컴포넌트 관리 등 개발자 간의 규칙을 정하면서 협업 활동을 경험 할 수 있었다.
팀 내에서 멘토 역할을 하면서 정확한 지식 전달을 위해 기초를 다시 공부한 것
5. 앞으로 진행 사항
- 필수 기능 7가지 구현하기
- 모듈화 작업하기
- 디자인 개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