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짧은 시간에 Typescript 를 공부하고 적용하시다니 멋지십니다.. 다만 타입을 구현하는데에 있어서 막히는 부분은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 애초에 폴더설계자체가 예사롭지 않군요 :) 다만 몇개의 폴더는 하나로 통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slint + prettier 를 적용하면 코드 품질을 올리는데 좋은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 Utils 에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으면 lodash 같은 라이브러리를 wrapping 한 함수로 구현해두었다가, 시간이 남으면 직접 구현하는 코드로 변경하는 전략도 유효할 것 같습니다
- 추가과제
- 포스트 작성시 이미지 선택후 핵심컬러를 라이브러리로 빼서 같이 저장하면 좋을.. 것 같지만 어려워보이긴 합니다 (https://jariz.github.io/vibrant.js/)
리아 매니저 피드백
시연 영상
영상 관련
-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가 먼저 나왔음 어땠을까 싶어요. 프로젝트가 어떤 것인지 명확히 보이지 않으니 말씀해 주시는 기술적인 사항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판단하기에 조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 전반적으로 기술을 사용한 것에 대해 명확한 사유가 있어서 좋았어요. 단순 취업을 위해서 사용했다는 것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었어요.
- 발표에 대한 명확한 이해도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언가를 이야기했을 때 왜 그렇게 진행이 되었는지 사유가 나타나서 좋았어요.
- 다만 프로젝트 진척도가 어느정도까지 왔는지는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회고
- 회고를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정말 다 다른 성격을 가진 분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나가고 있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소 트러블이 있었을 텐데도 서로가 잘 협업을 이뤄낸 것 같네요.
- 중간 회고를 잘 이용한 베스트 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중간 지점에서 어떤 것을 버리고, 어떤 액션을 취할지 회고를 통해 잘 파악한 거 같아요.
리아의 당부
최종 프로젝트 발표 시에는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포함되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기획서를 가지고 있지만 기획서가 없는 분들에게도 프로젝트가 이러한 특성을 띄고 있기에 이런 기술 스펙을 사용했구나~라고 납득이 될만큼은 내용이 구성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구현하신 것 같네요. 놀랍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마지막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