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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1.시작미팅 1.1 오늘 활동 시작 및 회고 1.2. 오늘의 의견나눔 2. 모의면접 진행 2.1 이번주 모의 면접 팀/주제 2.2 모의면접 피드백 작성 3. 클로즈 미팅 3.1 다음주 면접 주제 선정 3.2 마무리 확인 하기

오늘 할 일

시작미팅

오늘 활동 시작 및 회고

오늘의 의견 나눔

모의면접

3회차 모의면접 진행

모의면접 피드백 노션에 기록하기

마무리미팅

다음주 모의면접 주제 선정

다음주 활동(월)까지 해야할 일 정리

1.시작미팅

1.1 오늘 활동 시작 및 회고

이름	컨디션 (점수만)	선호 모의면접 강도 (꼼꼼히, 가볍게, 이전질문누적)	활동 후 한 줄 느낀점	특이사항	ㅤ
인수	9	꼼볍게..	1:1 면접이 집중도가 높아서 좋았구, 오늘 의견나눔도 좋았슴당	강의 4일치 밀림..	ㅤ
준혁	8	resful, http 발전 과정에 대해 공부를 잘 못했습니다..	면접 방식을 바꿔보았는데 더 효율적인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이번 주말은 바쁠것 같아요😂	ㅤ
용상	8	ㅤ	ㅤ	ㅤ	ㅤ
상윤	8 (요즘 좀 괜찮은듯)	맵게 ← 진짜요?? → 아니요...	오늘도... 입이 방정이었네요	HTTP 넘 어렵..	잘하셨어용
수경	8~9(면접 끝나고 낮아질 예정) ⇒ 안낮아짐	순하디 순하게	1:1 면접 매우 좋았다~~	강의+스터디2개는 콘서트로 일욜에 할 예정😰	왜 이렇게 잘하시죠?
연주	휴무(💊 )	ㅤ	ㅤ	ㅤ	ㅤ

1.2. 오늘의 의견나눔

준혁님 의견 제시

기존 진행 방식 (월요일 주제선정 → 금요일 모의면접) 시간부족

주말이 없고, 평일에는 데브코스 계속 진행되어 면접 준비할 시간이 너무도 부족하다

의견나눔

시간적인 부담

어떻게 공부를 하고 계셨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인수

저 월요일 주제선정 ( 월화수는 거의 잊고 살다가.. 목요일쯤 드문 생각이남.. ) 이슈리스트에 질문부터 채움
강의도 듣고 (시간이 정해져있다면)

P 몰입해있거든요 → 과제 다른 사람 코드 훔쳐보러 다니고... 새념 또 섞여서 -? ㅁㄴㅇㄴㅁㅇㅁㄴㅇ → 새로운 이벤트가 떠오르기 전까지 시간을 아낌없이 쓰는 스타일 (목요일 이벤트: 모의면접 준비했니?...)

이슈리스트 질문 리스트업하면, 이제 순서를 재조정합니다.
순서 조정 한 후 → 하나씩격파
목요일 정규시간 이후... 금요일은 점심도 안먹고 ... 벼락치기 공부하다가 면접
(시간적인 부담 느끼고는 있었다..) 근데 줄여도 되나?, 게으른 완벽주의자... 밀어논 일 들이 많아서 월화수 사실 바쁜 상태다... ㅋㅋㅋㅋㅋ (밀린 강의와 과제 한 번빠져서 오후 다 날림..)

준혁님

월요일 주제 → 자료조사 ~~INFP ISFJ (현실형+계획형 크.. )~~
얇고 넓게 먼저 파악 → 중요개념을 공부함
질문 선정 (수목?)

수경님 어떻게 하는 중? (ENFJ)

시간있으면 평일 부터 틈틈히
급한거 쳐내고 하다 보니 목요일?

상윤님 (INFJ)

시스템 구축 완료? ~~oh~~~
이슈 질문 따라서 공부시작

build up 순으로! 근데 안되는 것도 있다...

용상님 (ISFJ)

월요일 부터 slow start
밤12시 기준 데브코스와 면접준비 나눠서
~~TMI 초등학교 때 학원 → 저는 모든 숙제를 버스안에서 했어요.~~

💡

의견나눔 결과 모두가 시간적인 부담을 갖고있음을 확인

해결 시도 아이디어 투표 관련

1번 2주 1번 모의면접 진행 부결
2번 면접 주제 범위 줄이기 부결
3번 주제 선정 빠르게 정하기 (금요일 -주말겪냐안겪냐 크다..) 채택

의견나눔

익명1: 2번 O

익명2: 2번 ? (일정상 차질있지않을까?)

익명3: 2번 주제 범위를 줄이기 보다, 스스로 강도를 줄이는 방법도 있다. 1번은 optional

익명4: 1,2번 목적과 다른 부분

익명5: 1회독을 빨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범위랑 시간을 양보하기가 어렵다.) → 강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기때문에.. 3문제 2문제 하고, 시간이 남는다? 억지로 질문하지 말고, 끝내도 좋고, 지난주 질문하는게 좋겠죠?

스터디 프로젝트 회사?: 솔직한게 쵝오다. 믿음이 있는 상태면.. 통수맞을 가능성 크면 안되겠지만... 신뢰가 있으면, 부족한것도 ㅡ, 문제도, 좋은것도 솔직한게 제일 좋다.

설득하려고 하거든요.
하도 그 스타트엇 준비할 때 팀원들하고 격하게 토론을 많이해서 (디자이너 분도 의견 강하고, 기획자, 개발자들)

익명1: 강도 스스로 줄이기는 합리화 아닌가? → 익명3: 그것 또한 속이면 안된다.

합리화를 하게 만드는 환경인가? →
룰 : 모의면접 서로한테 도움주려면, 내가 많이 알아야해. 알아야 질문도 하니까? 그러면 최소 준비는 무조건해오자 !!! 이렇게 룰을 선포를 하면. 합리화할 가능성이 오히려 줄 수도 있겠죠? 여기에 우선순위 높아짐 → 데브코스 다른과제 퀄이 떨어질 수도 있겠다.

💡

의견나눔 결과, 0. 월요일이 아닌 금요일에 면접주제를 선정하여, 주말 공부시간 확보 1. 모의면접 횟수와 범위를 줄이는 것은 1회독을 느리게 하여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 2. 시간과 범위는 그대로 가되, 개인이 공부의 깊이와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3. 자유도가 높아지는 것(합리화 만드는 환경) vs 시간적 부담 높아지는 것 에 대한 의견 조율이 필요함 → 월요일 KPT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