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기획은 다슬님이, 디자인은 윤호님이 하셔서 그 외 남는 부분을 많이 가져가고 싶었다.
그래서 프로젝트 초기 세팅을 완벽하게 하고싶었으나 프로젝트 초기 세팅도 사실상 윤호님이 거의 다 한듯 하다.
개발 외적으로는 다슬, 윤호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개발 파트를 나누어서 개발이 시작됐을 때 담당한 부분의 개발을 열심히 하는 것 정도를 담당했다고 생각한다..
초반부에는 우리 프로젝트의 초기 아이디어를 기획했고, 젠허브 등의 협업 관련 툴 세팅을 했다.
초중반에는 피그마를 참고하여 페이지별 세부 기능을 명확히 정리했고, 팀원들과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중후반에는 Atom 컴포넌트부터 Page 컴포넌트까지 바텀업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했다.
[기획]
다슬님의 재미있는 아이디어에서 깊게 고민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민했다.
루틴이라는 개념을 도입을 루틴을 미션을 쪼개어서 타이머라는 장치로 메인을 잡는것에 준비를 했었다.
[디자인]
초반에 가장 많이 공을 들인것은 디자인 파트였다. 우리가 기획한 아이디어를 유저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X를 고민하고 반응형을 쉽게 구현하기 위해 체계를 잡았다.
또한 재상용가능한 컴포넌트로 분리하여 개발을 편하게 하기위해 고민을 많이 했었다.
[프론트엔드 개발]
유저 관련 페이 (회원가입, 로그인, 마이페이지)
커뮤니티페이지, 커뮤니티 디테일페이지
캘린더, 루틴 히스토리 페이지
로그인 여부에 따른 라우팅 처리
인스턴스와 인터셉터를 활용한 네트워크 요청 모듈화
Redux를 활용한 전역상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