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4 회고 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점들을 간략하게 작성
안재관
유지영
와이어 프레임에 대해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기획서에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에 급하게 작성하게 되었었다. 혼자였으면 레이아웃 잡는데 오래걸렸을 수도 있지만 다른 팀원과 함께 레이아웃을 잡아서 구조 잡는 것 자체를 빨리 끝났었다.
레이아웃에 디자인적 요소를 입히면서 나중에 프로토타입을 작성할 땐 글씨체라던가 자간 등 세세한 부분을 신경써야겠다라고 느꼈고 사용자가 보기에 불편함이 없는 디자인, 서비스와 어울리는 디자인을 구성하는 것은 역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박민형
조예지
우대현
팀원들과 기획서에 대한 내용을 이미 대부분 작성했고 이를 최종적으로 정리하면서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올라간(?)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사실 글을 잘 정리한 건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
또 이미 많은 것들을 정했다고 생각했음에도 userstory를 작성하면서 정해야 하는 부분들이 계속 나왔고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이야기하며 결정을 내렸다. 뭐가 정할게 겁나 많다 .. 근데 이런 사소한(?)부분들까지 고민하고 반영하는게 정말 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걸 개발 공부하면서 점점 더 많이 느끼는 것 같다. 지영님..와이어 프레임..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