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론트에서는 StartTime / Duration 으로 보내주겠다는 의견
- validation 할 때 StartTime / EndTime 으로 보내주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들 것
- ISO 시간으로 변환
- 현재
- date (2021-01-01) → 한국 시간대
- 시작시간 (2021-01-01T07:00:00.000) → 한국 시간대
- 종료시간 (2021-01-01T12:00:00.000) → 한국 시간대
- 변경 필요
- date (절대시간으로 변경)
- 시간
- date (2021-01-01) → 절대 시간
- 시작시간 (2021-01-01T07:00:00.000z) → 절대시간
- duration (종료시간을 대체)
- 0.5 → 30분으로 표시
- ex) 1.5 → 1시간 30분
- 이점
- validation의 편리
- 3시간 이하등을 전송할때 편리
- 백에서는 이 duration을 종료시간으로 변경 후 DB에 저장
- 백의 DB 절대시간만 저장되어 있어요
- 프론트는 절대시간과 한국시간 둘다 가지고 생각이 들어요
- 프론트에서 dawn을 선택 (기존) → 한국시간
- 절대시간으로 변경하면 dawn → morning 으로 주세요
- 날짜 + 시간대를 준다는거죠
- 시간대? dawn, morning, afternoon, night
- 백 : 날짜 + 시간 ⇒ 절대시간으로 변경하고 —> DB에서 탐색해서 결과값 return
- 날짜? 절대시간?
- 프론트에서는
- 2021-01-01T00:00:000 → locale time을 절대시간으로 변경하고
- date를 드릴 때 단순히 2021-01-01을 주는게 아니라 절대시간으로 변경해서 줘야함
- 백에서는
- 새벽: + 0 시간 ~ + 5시간 59분 59초
- 낮: + 6 시간 ~ + 11시간 59분 59초
- 오후: + 12시간 + 17시간 59분 59초
- 밤: + 18 시간 ~ +23시간 59분 59초
프론트 -> 백 : 절대시간으로 전송
백 -> DB : 절대시간 저장
백 -> 프론트 : 절대시간 -> Client에서 절대시간 + 9 ==> 한국 시간으로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