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협업
Keep
- 누구의 의견도 무시하거나 감정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경청하고 최대한 존중하며, 의견이 다를 때는 설득을 하려고 다들 노력한 점
- 마무리 때 늦은 시간 까지 다들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점
- 1차 회고 이후 슬랙을 통한 소통이 증가되었고, 절대적인 소통의 양이 증가하였던 점
Problem
- 1차회고 때, 이야기 했던 ‘유저스토리, 서비스 Q&A, API 명세서’ 가 유기적으로 Update 되지 않았던 점
- 코어타임 이후, 대체로 각자 개발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더 스몰토크나 소소하게 이야기 나누며 개발할 기회가 많이 부족했던 점
- 이슈리포트 만들어 두었지만, 사용한 사람이 없었다.
- 문서의 일원화 결국 하지 못했던 점
- 8명이다 보니 소통을 위한 소통의 시간이 부족했고, 그 효과를 모두가 똑같이 인지하기에도 어려웠던 것 같다.
- 쓴소리, 싫은소리, 현재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오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없었다.. 다들 너무 착했다 ㅠ.ㅠ
개발진행관련 Front
[Keep]
- git 관련해서 브랜치가 꼬이거나 하는 이슈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Problem]
- 마감 시간에 쫓김
- 처음 일정 산출 때, 백엔드와 소통과 프론트가 3명인 점을 고려해서 서비스를 조금 더 작게 가져갔으면 하는 아쉬움
- 예상했던 개발 시간이 , 초기에 위기감 없이 너무 지체되어버림
- PR 단위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커서, 리뷰를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되었고, 나중에는 마감시간에 쫓겨 제대로 리뷰를 할 수 없었다.
- 코드 퀄리티가 너무 적었다.
개발진행 관련 With BackEnd
[Keep]
- 특이사항 발생 시 빠르게 1:1 대화를 통해 해결했던 점
- API 연결에서 큰 이슈 없이, 트러블 슈팅이 잘 진행되었던 점
[Problem]
- 일정 조율에 있어, 블록처럼 따다닥 들어맞지 않았던 것 같다.
- 다른 것을 하기에는 애매하게 기다리는 시간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