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어려움에 따른 집중도 차이
적당히 어렵고 풀수 있을것 같기도 한 문제들을 만나면 집중이 잘 됩니다.
이럴때 확 몰아서 집중을하고 집중이 안될때는 휴식을 합니다.
요즘 webpack을 이용해서 vue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webpack은 적당히 어렵지가 않고
너무 어려워서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너무 어려운 문제들을 만나면 문제들을 회피하고 다른 공부를 합니다.
지금은 vue webpack을 피해서 react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리미리 하기
마감이 임박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 최대한 빠르게 과제를 해서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몸이 편하면 머리가 힘들고 몸이 불편하면 머리가 편하다
하루종일 앉아서 모니터만 보다보니 우울한 기분도 들고 집중도 잘 안되서 최근에는 저녁마다 자전거를 타면서
몸을 최대한 피곤하게 만듭니다. 몸이 피곤하면 우울한 기분도 없어지고 집중도 잘 됩니다.
어려움은 가장 큰 학습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과정은 힘들고 어려운게 당연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노력합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문제를 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통해 더 성장할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보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