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문화 및 컨벤션
- 컨벤션이나 팀 문화같은것은 클론 프로젝트때와 비슷하게 가되 수정되야할 부분은 의논하자
- 다시 처음부터 일일히 정하는건 리소스가 너무 많이 소모되기때문에 이전 플젝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강하는 방향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당
기술 스택
- Spring Security를 사용해야할까?
- 구현이 너무 빡쎄고 이전 플젝에서 경험해봤으니 이 부분은 우선순위를 뒤로 미루고 기능 구현 + 완성도 있는 플젝을 만들어보는것에 초점을 맞추는게 좋지 않을까요?
- 해야한다면 카카오 로그인정도?
테스트 코드
- 테스트 전략은 우선 서비스단 단위테스트를 메인으로 가고 프로젝트 완성될즈음(마지막 주차)에 통합테스트 + e2e로 가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아무래도 백엔드가 프론트에 비해 인원이 부족하므로 기능을 속도감 있게 개발하고 테스트 코드에 너무 얽매이면 효율적이지 못할거같습니다.
기능 개발
- 모든 비즈니스 로직은 Domain Layer에서 이뤄지게 하자.
- Service쪽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작성하는걸 최대한 지양하고 Domain쪽에서 구현하는걸 지향해보자
목표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의 개인 목표
- 성능 개선 경험해보기
- Redis 사용해 캐싱하기
- 쿼리 성능 개선해보기 (불필요한 쿼리를 없애보자)
- 동시성 이슈를 해결하는 방법
- 비동기 처리 해보기
- 꼼꼼한 테스트 코드 작성해보기
- Docker 사용, 배포환경 및 클라우드 세팅 경험해보기
- ngix로 로드밸런싱 하는법도 알고싶은데.. (이건 된다면)
잡담
- 만약 시간에 쫓겨 무지성 기능 개발을 하게 된다고 가정했을때, 플젝이 끝나면 꼭 기능 개선, 성능 개선을 해보면서 얻어가는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플젝이 끝나도 어느정도 운영해보자!
- 고민한 흔적이 보이게
주제
- 주제 선정 기준
- 플젝이 끝나도 어느정도 트래픽을 받으면서 운영할 수 있는 주제인가?
- 사용자를 끌어모을 수 있어야함
- 반응형 웹으로 모바일 사용자를 주로 타겟으로 하자
- 서비스를 이용할때 대부분의 사람이 모바일로만 사용하지 PC는 잘 사용하지 않기때문
- 모바일 활동이 활발한 20~ 30대를 타겟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