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 팩트입니다.
지원해도 서류 탈락입니다 ⇒ 뽑는다고 해놓고, 실제로 안뽑는 경우도 있기에 정말 TO가 없었을 수 있습니다.(인재풀 개념 + 우린 요즘도 잘 뽑고 있어요 홍보 개념일지도 몰라요 ) // 혹은 진짜 뽑더라도 너무 TO가 적어서 경쟁률이 심한거겠죠. 이건 뭐 어쩔 수 없죠. 경쟁력을 높여야죠!!!!
- 목표를 설정합니다.
- 네임드 회사를 갈 것인가? 스타트업에 뛰어 들어 볼 것인가?
- 목표가 있다면 데드라인을 설정해야죠.
- 목표를 한방에 이루는 사람은 없겠죠…?
- 이루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칠지 생각해보죠.
- 5~10개 회사 선정해두고 순위를 정하고 순위에 비례해서 노력을 기울입니다.
- 목표가 달성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야죠.
- 차선책을 선택합니다.
-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내가 어떻게 어디에서 성장하고 경험을 쌓을지는 천차만별입니다.
- 조그마한 스타트업에서 조그마한 일만 하더라도, 외부 활동으로 폭발적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는 그냥 상식선에서의 답변이고요…
결국 경쟁력(능력)을 높여야합니다.
- 저는 KDT 과정이 충분히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 많은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서 많은 경험을 하고, 그것을 본인의 이력으로 잘 포장하셔야합니다.
- 동료 취준생과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많이해보세요.
- 미세먼지서비스, 코로나 백신 맵 만든 그런 분들 처럼 기회는 옵니다.
- 많은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실제로 유저가 쓰게 해야합니다.
- 유저가 쓰지 않는 프로젝트와, 유저가 쓰는 프로젝트를 만드는건 천지 차이입니다.
- 유저가 많은 필요는 없습니다. 몇명이라도 의미있게 쓰는 프로젝트를 만든다는게 어려운 일입니다.
- 그런 경험이 이력서에 들어가고, 면접에서 본인을 어필해야합니다.
- 정, 정, 정 이력서에서 탈락이 되면 슬프지만 코테 준비를 빡세게 해야죠.
- 저도 한 때, 200~300문제의 알고리즘은 풀었던 것 같네요.
- 해커랭크
- 릿코드
- 코드워즈
- 백준
- 프로그래머스
- 여기에서 많이 풀었었습니다.
- 취업은…결국 노력에 비례 같네요. 화이팅….
- 제가 도움이 된다면 다양하게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