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T
♻️ Keep
이번 주 팀문화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화들을 작성해 주세요 😙
Wego
- 다들 서로의 의견에 대해 존중하고 본인의 의견에 대해 가감없이 말씀해주신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 어떠한 기능 제안을 했을 때, 다들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셔서 더욱 좋은 서비스가 만들어 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owall
- 코어타임 이외에도 밤 늦게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작업을 해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혼동되는 의견에 관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문화가 좋았습니다.
Ben
- 화이트 보드 도입으로 인해 스크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 다 같이 밤에 모여서 개발을 해서 안 심심했습니다. ㅎㅎ
Elio
- 좋은 점, 아쉬운 점에 대한 소통이 잘 됐던 것이 좋았습니다.
Hwan
- 다들 의견 적극적으로 내주셔서 좋았습니다.
- 언제든지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Mato
- 님 뺀거 좋아요~
- 의견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었던 게 너무 좋았어요
- 사소한 질문도 대답해주니 고마웠어요~
will
- 다들 어떤 의견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Matt
- 적극적이고 수용적인 코드리뷰
- 체계적인 이슈 관리 방법 도입
- 훌륭한 레이아웃 문서화
Eddie
- 매일 회의록을 작성해 직장과 병행하는 사람도 어느정도까지 진행했는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문서화가 어느정도 되어있어 보기 편했습니다.
- Jira로 이슈가 어느정도 진행되었는지 볼 수 있어 대략적인 진행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Problem & Try
이번 주 팀문화 중에서 개선했으면 하는 문화를 작성하고, 작성자는 이에 대한 Try를 하나 이상 작성해주세요 이후 이를 토대로 회고때 팀들과 같이 의논해볼 수 있습니다
Wego
- 프론트는 Jira 관리가 명확하게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에 대해 Jira에 대한 깊은 이해와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부와 각자에 대한 합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스토리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 했으나, 역량 문제로 잘 지켜지지 않는다 생각이 듭니다.
- 다른 많은 예시와 깨부 하면서 익숙해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피드백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할 것 같습니다.
owall
- Jira가 온전히 제기능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ㅜㅠ
- 앱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유저스토리 채우는 것이 미흡한 느낌.
- 근본적인 문제
Ben
- Jira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
- 스프린트 단위를 정하긴 했는데, 오늘 스프린트 막바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해결 못한 스토리들이 많다. (스프린트를 늦게 시작해서 그런걸 수도..)
- 회의록 관리가 잘 안됬다.
- 회의록 매일 작성하기로 했는데, 다들 바쁘시다보니 회의록 관리가 안되서, 같은 글이라도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Elio
- 컨벤션에 관한 정확한 정리가 되지 않아 개발 리뷰 과정에서 맞추고 또 회의를 해야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정해지지 않은 부분이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ㅠㅠ
- 디자인 시스템을 대략적으로 설정하고 싶었으나, 경험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Matt
- 시스템은 좋았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은 Issue 관리 시스템
- Atomic Design 에서 컴포넌트 산출 부분을 다소 서두른 점
- 애매한 단어 선택으로 인해 생긴 기능에 대한 오해 (Tag 기능, 서비스 컨셉 등)
- 초반 컨셉에 한번 엎어서 시간이 지연된 것? 바뀐거는 좋지만 시간이 흐른게 아쉽습니다.
Hwan
- 문서화가 잘 지켜지지 않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 스크럼이나 회의록 등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라 돌아가면서 한명씩 담당해서 쓰는 건 어떨까요?
- 유저스토리 우선순위 advanced로 다 넣어놨는 데 여기서도 세분화하면 좋을 것 같아요.
- Basic 다 구현하면 어떤걸 해야할지 정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Mato
- 평일에 끝낼 수 있을 듯하면서 스프린트 이슈들을 주말까지 쳐내야하는 연장선이 되네요 ㅜㅜ
- 확실한 기능이 정의되지 않은 거 같아서 혼란스러울 때가 있었던거 같아요
will
- 깃헙 이슈가 허전하다..
- → 어쩔 수 없음
Eddie
- 기능개발보다는 인프라에 조금 치우쳐진 느낌?
- 그래도 안해본걸 해볼 수 있어서 좋다.
🍺 개인
😮 느낀점
이번 주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적어보아요
Wego
owall
이 자리는 이제 제껍니다
Ben
Elio
- 다들 월화에 얼굴 보면서 해서 좋았어요! 회식도 굿!
Matt
Hwan
협업은 어려워~
협업은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백엔드끼리 클론코딩을 하면서 어느정도 협업 프로세스를 알았다고 생각했는 데 아니였습니다….. 문서화나 컨벤션 등 매우 챙길게 많네요
그래도 같은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나가는 것이 재밌네요~!
Mato
- 배고파요
- 서울 올라와서 오프라인이 너무 좋았어요
will
좋은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니깐 재밌네요!
- 직장가서도 이런 훌륭한 사람들이랑 일하면 회사 다닐 맛 나겠네요
-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프론트 팀분들과 말 맞추는 과정이 재밌고, 하나씩 완성이 되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하네요.
Eddie
-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디코 + 플젝하면 살아있음을 느꼈습니다
😇 고난과 성장
이번 주차에 어떤 점이 힘들었고, 또 얼마나 성장했나요?
Wego
owall
Ben
- 협업이라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같은 자리에 있어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른 방향을 볼 수 있음을 깨닫고, 앞으로는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볼 수 있도록 좀 더 자세히 설명하고, 기록화 하는 과정을 습관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 팀원분들이 git에 익숙하지 않아서, 여러 케이스를 도와드렸는데, 이 과정에서 좀 더 git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Elio
Matt
Hwan
인증절차는 또 해도 어렵네요…
저번 프로젝트에선 시큐리티를 써서 처리 했다면 이번엔 시큐리티 없이 구현해보고 있는 데 로직적으로나 조금 헷갈리는 것 같네요
그래도 추상적으로 되어있었던 시큐리티를 인터셉터나 어규먼트 리졸버를 통해 직접 구현해보니 어느정도 흐름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Mato
will
Eddie
- 이미지 처리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던거같습니다.
- 현재 진행형..
😅 아쉬운점
자신에게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생각해보고, 다음 주엔 어떻게 극복할지 적어보아요
Wego
owall
Ben
Elio
Matt
Hwan
- 기능 구현이 너무 느리다. 빠르게 해서 리팩토링해보고 싶었는데 가능할까?
Mato
will
Eddie
🍻 협업
😀 좋았던점
협업하며 이건 좋았다! 하는걸 적어주세요.
Wego
owall
Ben
Elio
Matt
Hwan
- 구현하면서 궁금한 점을 빠르게 피드백해주셔서 좋았습니다!
Mato
will
Eddie
😅 아쉬운점
협업에 있어 아쉬웠던 점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개선할지 적어보아요
- Jira 관리가 명확하게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원인
- 중복된 스토리
- 스토리 아래 하위 테스크로 등록하도록 (
티켓의 경우 하위 테스크
) - 스토리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 1p (당일포인트)
- 하위 테스크 스토리 포인트 → 스토리에 합산 포인트 적기
- 담당자: 자기가 해당 태스크를 담당한다면, 담당자를 설정하자.
- 보드 보기에서 그룹화 → 하위 작업으로 보면은 현황이 잘 보인다.
- 지라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지,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이다.
- 지라를 인식하자
- 안일한 마음이 지라를 병들게 한다.
- 문서화가 잘 지켜지지 않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 회의록 활용하기
- 작은 것이라도 문서화해놓기
- 일단 스크럼 시작하면은 회의록 먼저 킨다.
- 화이트보드에서 나왔던 안건을 회의록에 옮겨준다.
- 템플릿으로 해결
- 앱의 정체성
- 우리 갔던 곳, 우리맵 →
느낌 좋음
- 프로젝트 기간 동안 개인 일정 공유하기
- 공유 할려고 하는데 개인 일정이 없다.
- 코어 타임 내에 개인 일정이 있다면 한다.
- 회의 때 정해야 할 사항은 당일날 무조건 결정하기
- 모르는 것이 있다면 바로 물어보기
- PR에 적극적으로 지적 뿐만 아니라 궁금한 것 있으면 남기면 대답 해주기
- just ask:
- 계획한 부분 책임지고 끝내기
- 🍅 ㅜㅠ
- 지라 보드를 담당자별로 볼 때 자기 이슈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어서, 잘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 자체 데모데이 (스프린트, 금요일 회고 때 배포 진행 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