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2 회고 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점들을 간략하게 작성
안재관
기술스택 같은것들은 어느정도 가닥이 잡혀있어서 금방 정할 줄 알았는데 자세한 내용들을 찾아보다보니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정해야 할 내용들이 있다면 추가적인 내용들도 어느정도 찾아보고 계획 단계로 들어서는 것이 좋을것 같다.
기술 스택을 정할 때 ‘왜’ 라는 질문을 더 많이 해보도록 하자.
유지영
프로젝트를 처음 기획해보면서 정해야할 것이 많다고 느꼈다. 큰 틀부터 커밋 메세지 등의 작은 부분까지 통일해야한다는 점이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지만 하나씩 해결하다보니 많이 정할 수 있어서 기뻤다.
박민형
오프라인으로 팀원들의 얼굴을 보면서 회의를 하니 또다른 느낌이었다. 4시간 동안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기술 스택, 기능 역할 분배, 주제 선정, 팀 개발 문화, 프로젝트 진행 일정, 코드 리뷰 및 반영, GitHub관리 등 한번도 정해보지 못했던 규칙을 서로 설정해나감에 있어서 힘도 들었지만 이 규칙을 설정해두어야만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예지
우대현
주제 선정부터 개발 문화 정하기 등 기획이 한 순간에 이뤄지지 않는 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기획을 하는것이 오히려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무언가를 선택할 때는 그 이유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해보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