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프로젝트 멘토링 관련 이슈 - 팀장 소집 논의 내용

리아: 프론트엔드 백엔드 같이 프로젝트를 할 때, 각 팀에 2번 정도 코칭권을 제공하려고 한다.
멘토님들이 상주(멘토님이 지정되어있음)해 있음에 불구하고, 현재 대다수의 팀들이 질문을 하는 것에 주저하고 있고, 멘토님이 잘 하고있냐고 물어봐도 두루뭉술하게 잘 하고 있다고 대답이 와서 멘토님들이 걱정하고 계신다.
'이런 것까지 질문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에 질문을 미루게 되었습니다.
정희: 멘토님께 직접적으로 바로 컨택하여 질문 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다.
민철: 2주 간격이 아니라 1주였으면 좋겠다. 정식 일정이 되면
현석: 기동멘토님이 상주해주시고, 코칭도 딥하게 해주시는 편이라 다른팀과 다를 수 있지만, 만약에 2주에 한 번으로 바뀌게 되면, 기동 1팀 입장에서는 이미 멘토님을 잘 활용하고 있다가 멘토링의 기회가 줄어드는 느낌.
리아: 멘토님들의 강점을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그때 그때 팀을 지정해서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딥한 코칭이 되지 않을까...
멘토님+ 백엔드+프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