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 미팅
1기 선배님들 초대
함승훈님, 한재원님
주제가 엎어졌다.
초반에 공유 주차장 주제로 했지만 법적인 문제로 상쇄됨.
DevNity 주제로 바뀌었다.
DevNity 기획
현재 우리 팀이 하려는 취지와 똑같다.
최종 플젝 이후 느낀점
의도는 좋지만 자신의 역량을 쥐어짜낼 수 있는 주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DevNity를 하면서 돌아보니 기술적으로 아쉬웠던 거 같다.
기능은 많이 만들려고 했지만 CRUD 뿐이 없었다.
기능은 적더라도 딥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았겠다.
지금 취준하면서 인프라는 어느정도만하고 하나의 기능을 짜더라도 고민을 해라. 조회를 할때도 캐시에 대한 부분에서 고민하는 등에서~
사용했다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것을 사용하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용한 것인가?
사용해보려고 하면 이 기술에 대해서 알고 사용해야한다.
이건 해라!!
CI/CD
- 무중단 배포 -
부하 테스트
코드 리뷰
웹 서버에 캐시
버그가 스며들 수 있는 코드
일관적인 코드를 짜라 ( 5명이 짜도 1사람이 짠 것처럼 )
구아바 사용해봐라 ( 시간을 아껴라 )
API 문서 자동화
기술 선택하는 과정에서 고민을 해봤냐??
코드 리뷰해주심
@Data → 알고 써야된다.
Jpa
Embedable 쓰면 불변이란것을 표출해주어야한다.
값이 바뀌면 안된다!!
의미없는 코드를 작성하지 마라!!
라인하나도 의미가 있어야한다.
취준하면서
자소서에 쓴 부분을 모두 알고 있어야한다.
기술 스택
로그인 인증 인가~ ( 토큰기반, 세션기반 장단점, 한계 )
파생되는 질문에 대해서 준비해라.
자신감을 가져라~
말하는 연습
면접은 반? 반이상 준비됐을 때 붙어도 안갈 회사에 바로바로 넣어봐라
라이브코딩
→ 탑 100 에서 풀어보면 된다. 감이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