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웹개발자 지망생 최용재입니다 😊
현재 건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재학중인 4학년 (마음만은 새내기..!) 학생입니다.
고민만 하지 않고 행동할 줄 아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저학년 때부터 개발 시장 동향과 주변의 얘기에 쉽게 흔들리며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공지능, 리눅스 등 영역 중 무엇을 특기로 선택할까 헤맸었어요 😢
그러면서 점점 개발에 흥미가 떨어졌고 초심을 찾기가 어려워지더라구요. 잠시 휴식을 가지고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 지를 고민한 결과 웹 개발, 특히 우선은 프론트엔드 개발에 집중하고 싶었어요.
다시 열정을 가지고 힘차게 앞만 보고 나아가려고 해요, 모두 6개월 동안 화이팅해요!
스트레스 해소에는 운동이지 🏋️
학교 러닝 동아리 하고 있어요!

농구 동호회도 열심히 해요😇

목표🔥
- 리액트 프로젝트 아키텍처 설계 및 페이지 렌더링 최적화 연습
-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능을 분석하고 필요한 디펜던시 및 라이브러리 선별 연습
-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알고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디자인 패턴을 선택하는 연습
- 바닐라JS 및 TS 훈련
👀 TMI 👀
-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 때까지 남미 콜롬비아에 살았었어요! 국제 학교를 다녔어서 학교에서는 영어로, 동네에서는 스페인어, 집에서는 한국어로 소통했답니다 🥲
- 여행하는 걸 좋아해요. 특히 고생하는 여행이 아니면 여행을 가는 의미를 잘 못 느낄 때가 많아요. 소통도 마음처럼 안 되고 몸도 힘든 상황 속에서 즐거움을 찾다 보면 인생의 지혜를 조금이나마 얻는 느낌이랄까요…
- 어릴 적부터 수영을 배워서 물에서 노는 걸 좋아해요
- 저는 닭다리를 싫어해요. 오히려 단백한 닭가슴살을 좋아해요. 사람들은 퍽퍽하다고 그러는데 저는 씹는 맛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랑 같이 치킨 드시면 닭다리 다 드실 수 있어요 😋
- 동물 애호가입니다. 특히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강형욱 선생님 방송을 시청하다 보니까 예전만큼 막 달려들어서 예뻐해 주지는 못해요 (에티켓이 없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