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중요하다.
목적이 중요하다.
목적이 중요하다.
목적이 중요하다.
뭔가 하는데에 있어서 목적
개발자가 가져야할 자세와 태도 문제 해결 능력 메타 인지
어떻게 공부하는거 어떤 일을 좋아하지? 고민
그런 회사를 찾아보기
회사마다 다름
어떤 회사가 잘 맞는지 핏 찾아보기
우리는 다 같이 만들어요~
우리는 전문적으로 고도화된 분을 원해요~
효율적으로 행동한다.
당근마켓은 어떠한 인재상을 원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세요?
동아리에 미쳐있었다. 공부에 미쳐있었다. 만들고 싶은 것이 있는데 실력이 없어서 못 만들었다. 예전에는 엄청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막 재미있지 않다.여러가지 능력을 두루두루 잘 하고 관심사를 표출하려고 했다. 개발에 미쳐있는게 아닌 여러가지에 미쳐있는 사람 그런 동료들을 선호한다. 자신이 목표하는 바가 있고 그거를 실천하는 사람. 마스크 알리미 기술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았지만 스스로 하고자 한 바를 스스로 실천했다.
진짜 별거 아닌 간단한 프로젝트라도 스스로 만들어보는 경험이 채용에 얼마나 영향을 주신다고 생각하시나요?
백엔드 채용을 할 때 담당자에게 물어봤다. 왜 이 사람 뽑았어요? 기술적으로 매력적이지 않은데, 채용을 할 때 실제로 배포를 해본 사람을 했다. 400 중에 10명. 실제 경쟁률은 낮다. 만들고나서 끝나는게 아니라 유지보수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경험. 꽤 큰 영향을 끼친다.
자기소개할 때?
목적이 명확해야하고 셀프 브랜딩 어필이 가능해야함.
한마디로 목적과 명확성이 중요.
취업 준비를 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하신 부분은 어떤 부분이었나요?
손해를 보더라도 하면 좋을것들을 노빠꾸로 했다. 처음에 멘티에서 멘토, 중앙 운영진이 되었고, 철음에 안드로이드를 몰랐는데 6개월 뒤에는 안드로이드 팀장이 된 것을 “당했다” 난 쪽팔리는 것이 싫어서 공부했다. 내가 알려주기 위해서 공부를 했다. 창업을 한 것도 뭔가 어떻게든 만들어내서 유의미한 결과를 가졌다. 우연히 메쉬업 했던 친구가 거기 회사 지원해봐 했다가 지원을 했고 리액트 할 줄 모르는데 괜찮아요 ㅇ 괜찮아~ 유선전화 합격 라이브 코딩 시작 개망 불합 근데 인턴해봐 ㅇㅋ 그렇게 인턴으로 시작해서 이렇게왔다.(뱅셀 클론 타입스크립트 리애그 이용해서) 정답으 없다. 자기의 기준 생각을 말하는 사람. 블로그도 마찬가지. 그것을 중요하게 본다.
당근마켓은 웹보다는 앱으로 서비스를 하는 회사인데, 프론트 엔드 직군은 앱으로 서비스 하는 회사에서 어떤 일들을 하나요?
내가 아는 앱에서 반 이상이 웹이다.
웹은 심사와 사오간없이 빠르게 배포 테스팅 가능 그래서 애용
막힐때 어떻게 해결해요?
다 똑같아요. !하나 때문에 안 돌아가는데
오히려 그럴때일수록 평정심 유도, 일부러 다른 일을 해본다. 리프레쉬할겸 그러다가 문득문득 떠오른다. 2. 주변 동료들에게 도와달라 말을 하면서 시작한다. 그런식으로 하면 어? 해결했어요 할면서 해결했다. 설명을 하면서 문제가 해결된다. 해결하는데 있어서 3. 시간적인 마지노선으로 댄다. 유저 입장에서 필요한가 아닌가를 판단해서 비타민이면 넣고, 대체를 할 수 있으면 하기, 아니면 과감하게 포기하기. 이런건 시간이 지나고 겪는 문제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기기기 때문에 그러므로 심신의 안정을 찾읍시다 라고 ㅁ라하고 싶어요 ㅎㅎ.
풀스텍 경험도 얻으면 좋긴하지만 했다가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어떤 것을 느꼈고 얻었다. 이런 것이 중요하다.
당근에서 내가 일하는 못습은?
프론트를 하지만 백엔드도 해요 ㅎㅎ.
잠깐 백도 했었다.
다 좋은 경험이었다.
뱅크 셀래드에서 공부를
안드로이드에서 했던걸 어떻게 리액트 프론트로 풀지? 아 이렇게 하네….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건 비슷비슷하다.
일단 하나에만 집중해서 해라 일단은. 걸음마 그리고 걷기 뛰기를 해야 뭘 하죠 ㅎㅎ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나쁘지 않아요.
네이버가 일하는 방식.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
스타트업은. 다양한 도전 가능.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기 떄문에 그렇게 한다 ㅠㅠ.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개인적으로 안가면 좋겠는 회사 = 나 혼자 개발 1, 2명 있는 회사. si는 안 가면 좋겠다. 왜냐하면 유지보수에 대한 경험 중요. 사람들도 커지고 서비스도 커지고 다양한 역활과 권환 새로운 도전 때문에.
개발자가 없으면 안되는 회사를 가면 좋겠어요.
핑크퐁 마켓컬리 같은 경우 컨텐츠, 물류가 중요하기 때문에 매력적이지 않다.
우리가 하는 직무 직종이 무조건 필요한 곳으로 가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