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용 자료
최종 발표 공지
- 11월 3일까지 제출한 최종 프로젝트 발표 영상을 오후 2시부터 상영합니다.
- 줌으로 2시부터 쭉 상영되며 시기에 맞추어 자유롭게 입장, 퇴장해 주세요.
- 순서는 랜덤으로 배정되며 추후 구체적인 순서를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 프로젝트 발표 제작
형식 및 제출 방식
- 영상 파일로 제작하여 중간 점검과 동일하게 주어진 드라이브 링크로 제출합니다.
- 프로젝트 발표에 쓰인 발표 자료도 함께 첨부합니다(PDF, PPT 등).
- 영상 길이는 10분이 넘지 않도록 합니다.
발표 내용
- 필수(순서는 적절하게 배치하셔도 무관하나 프로젝트 개요는 첫번째로 진행해 주세요)
- 프로젝트 개요
- 주제, 선정 배경, 로고, 색상, 의 의미..., 서비스 확장성...(기대효과처럼 발표 마지막에 ex)이러이러한 서비스인데, 미래에는 저러저러한 서비스로 확장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리엑트→ 프론트엔드 → 다양한 주제의 커스텀 챌린지)
- 주제 선정 배경: 기존 서비스와의 비교가 아니라, 타겟층이 프롱이 2기인만큼, 프롱이 1기로서 학습을 진행하면서 더 갈급했던 점, 필요했던 점, 불편했던 점, 비대면으로 학습이 진행되면서 아쉬웠던 점....
- ReacTree → FronTree → EveryTree
- 기능 소개
- 어떤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지 트리처럼 만들면 좋겠다
- 기술 스택
- 선정 배경 선정이 딸이에요
- 시연
- 간단 팀 소개 및 역할 소개
- 배포 링크 추가
- 선택
- 브랜딩(로고, 디자인 소개)
- 'React' + 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가 마치 나무같다는 생각→Tree
- React..ree?
- '숲은 한 그루의 나무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사용자들 간 지식공유를 통해 숲을 이루는 거죠
- 목업
- flow chart
- 향후 업데이트 계획 및 보완점
- 주제 확장, .... 렌더링 최적화...? 기능적으로는 보완사항 (unfollow)
- 그 외 필요 요소 자유 추가 가능
리아의 당부
- 중간 점검 때 몇몇 팀이 오디오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줌 링크가 필요하다면 드릴테니 오디오 상태에 신경써 주세요.
- 11월 3일까지 제출하지 않으면 상영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기한을 지켜주세요.
- 11월 2일부터는 영상 강의도 있습니다. 이 부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PPT 템플릿 선정
중간 발표 기획서
프로젝트 개요 (필수)
프로젝트 주제
- 자기주도적 React 학습 SNS 서비스
주제 선정 배경
승록
- 주제, 선정 배경, 로고, 색상, 의 의미..., 서비스 확장성...(기대효과처럼 발표 마지막에 ex)이러이러한 서비스인데, 미래에는 저러저러한 서비스로 확장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리엑트→ 프론트엔드 → 다양한 주제의 커스텀 챌린지)
- 주제 선정 배경: 기존 서비스와의 비교가 아니라, 타겟층이 프롱이 2기인만큼, 프롱이 1기로서 리액트 학습을 진행하면서 더 갈급했던 점, 필요했던 점, 불편했던 점, 비대면으로 학습이 진행되면서 아쉬웠던 점....
- 소통
- 비대면 ⇒ 메꿔준다
- 서비스의 확장성 : ReacTree → FronTree → EveryTree
다슬
'리액트를 배우고있는' (이렇게 한정해야 논리적일 것 같긴하네요...)
승희
주제 선정 배경(문제 제기, 어느 한 프롱이의 인터뷰)
현재 프롱이 1기의 온라인 학습 관련 상황 설명!!! - 한계점
- 위에서 아래로 전달되는 방식 (강의)
😭 프롱이 A
- 강의를 들으면서 배우긴 배웠는데...기억이 안나네..
- 왜 기억이 안날까? ⇒ 학습 효율성 피라미드 step1

🥲 프롱이 B
-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다른 사람의 의견도 궁금해!
- 동일 키워드에 대해 서로 공부하고 의견을 나눠보면 어떨까? step2
😢 프롱이 C
- 리액트 재밌긴한데.. 난 의지가 약해서 꾸준히 공부하기가 어려워...
- 어떻게하면 의지를 키워줄 수 있을까? ⇒ 게임처럼 재미있는 퀘스트 형식(트리가 자라나요) step3
사실 프롱이 A 의 고민은 당연합니다. 우리는 직접 설명 하는 지식,
여러분들은 2 주악 ㄴ
왜 주제를 리액트로 잡았는지?
- 타겟층 : 프롱이들
- 프론트엔드 분야에서 가장 핫한 라이브러리는 단연코 React!
- 사용자가 많은데 진입 장벽이 높은 리액트
- https://www.npmtrends.com/angular-vs-react-vs-vue
- https://github.com/vuejs
- 진입 장벽이 높은 자료 필요!!!, 프롱이 1기 설문 조사
최근 1년 자료

- 뷰보다 리액트가 더 어렵게 느껴짐
- 그래서 이걸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주제를 선정 ⇒ 기술 스택 리액트 선정이랑 연결
이러한 프롱이들(사람들)의 니즈를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을까? (완료)
- step1. 강의로 또는 책으로 배운 지식을 먼저 나에게 설명해봐! (매일 받는 질문을 통해서) (개인 = 나무)
- step2. 같은 질문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답변을 확인하고 소통하며 더 견고한 지식을 쌓아보자! (집단 = 숲)
- step3. 꾸준히 질문에 답변을 남기면 나만의 리액트리는 쑥쑥 자라서 나만의 정리 노트가 완성될꺼야! (성장)
핵심 가치 (완료)
#진짜 내 지식 #소통을 통한 지식 공유 #꾸준함과 성취 경험
브랜딩 (선택) (완료)
색상의 의미
- 나무와 연관있고 사용자 눈에 편안
- 초록은 가장 자연적인 색으로 생명, 성장, 풍요
- 겨울에 두꺼운 땅을 뚫고 나오는 느낌 (새 생명이 움트는 색)
- 개발자 준비생에서 주니어 개발자라는 싹을 틔우는 느낌 (즉, 서비스의 정체성 = 성장과 생명)
기능 소개 (필수)
- 어떤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지 트리처럼 만들면 좋겠다
- 이렇게 페이지별로 기능 정리된 트리 간단 설명(리아님이 올려주신 영상2)

- 페이지 캡쳐해서 화살표로 각 UI에 해당하는 기능 설명 (리아님이 올려주신 영상1)
기술 스택 (필수)
- 이런식으로 넣고 상태 관리만 변경하면 될 것 같네요 (리아님이 올려주신 영상2)

- 기술 스택을 선택한 이유 넣기
- 리액트 : 리액트리
- 3명 다 리액트를 처음 학습하는 점과 마지막 최종 프로젝트로 리액트로 정해놓은 상황이었습니다. 리액트로 무언가를 만들어본 경험이 필요했기에 뷰와 리액트 중 리액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스토리북으로 각자가 만든 컴포넌트를 한눈에 파악하기 위함
- 형제 또는 조상, 자식 컴포넌트간의 프롭스 드릴링을 개선하고 중앙집권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함
- 가능한 간편한 배포를 할 수 있게끔 해당 서비스를 선택함
리액트를 선택한 이유
스토리북을 선택한 이유
컨텍스트 API를 사용하는 이유
netlify를 사용한 이유
전체적으로
배운 지식을 조금 더 진짜 내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러한 기술 스택을 채용하였습니다.
시연 (필수)
- 영상 (2~3분)
간단 팀 소개 및 역할 소개 (필수)
우리는 리액트리를 키우는 가꿈이
- 윤승록
- 문승희
- 김다슬
우리 만나서 찍은 사진 넣으면 좋겠네요!
⇒ 사진!!
- 팀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점: 사소한 이슈라도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의 에러? 곧 너의 에러' 라는 마음가짐. 노션과 githubProjects, PR 등을 통해서 서로의 프로젝트 진행 상황, 공통 이슈에 대한 정보량의 평등? 유지할 수 있었다.서로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었다.
- 성향이 다른 팀원들끼리의 조합...오히려 좋아! 단짠단짠의 느낌 서로가 필요한 부분을 채워줬다...
- 완전 수평적이지만 그때그때마다 모두의 에너지를 끌어내서 프로젝트를 진행시켜주는 역할을 맡은 다슬 & 승희, 의견 조율 listener의 역할 승록?
- 김다슬: "한 번 출발한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는다고 boy~♡"
- 실질적 대장
- 다른 팀원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이슈들을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공유합니다
- 프로젝트 일정 관련해서 (PM과 같이) 큰 그림을 제시하고, 팀원들에게 상기시켜줌으로써, 기능개발 과정 중 늘어질 수 있는 스케줄을 다잡아 줌
- 문승희: "이거 맞아? 한 번 더 확인해 봅시다! 팀원들의 코드를 보고, 발생가능한 시나리오를 예측한다고 해야하나? '이렇게하면~? 이렇게 되겠죠?' 예언자 느낌.
- 코드 리뷰 과정에서, 의문이 드는 코드에 대해 바로바로 적극적으로 코드 작성자에게 질문 → 코드 작성자 자신이 자신의 코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고, 더 좋은 코드를 작성자 스스로 생각해 낼 수 있도록 Nudge함
- 코드 suggestion 을 해주는데, 좋은 관점에서 개선안을 제시해 줌
- "코드 길잡이"
- 윤승록: "맞지맞지~"
- ??처음에 느렸다가 나중에 빨라지는? 영양분을 많이 품은 씨앗...?
-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 자연스레 먼저 나서는 역할 총대매기
- 칭찬에 인색하지 않다
- 리액션이 좋다
배포 링크 추가 (필수)
최종 발표 막바지 작업
업무 분배
README 작성 - 승희
발표자 준비 - 다슬
시연 영상 녹화 - 승록
시연 영상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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