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t(사실) - 무슨 일이 있었는지, 뭘 했는지
📍 Feeling(느낌) - 무엇을 느꼈는지
📍 Finding(교훈) - 어떤 인사인트가 있었는지
📍 Future action(향후 행동) -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Feedback(피드백) - 앞서 작성한 부분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base 컴포넌트로 Input을 만들 때 한글자 입력할 때마다 계속 모달 전체가 리렌더링이 되는 현상이 있었다. 일단 ref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는데, 나중에 다른쪽에서 다시 사용할 때 보니 base 컴포넌트로 만든 Modal의 deps가 빠져있었다.. 팀원이 중간에 하차한게 너무 아쉬웠다. 기능 별로 역할 분담을 다 해놓은 상태였어서 더 아쉬웠다.
위에서 말한 것 때문에 시간도 많이 소요했고, 전반적으로 수정해야하는 코드가 생겼다. 처음부터 잘 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라는 후회를 했고, 생각보다 진도가 느린 것 같다.. 효율적으로 코딩해야 하는데 생각없이 짜고 수정하고 짜고 수정하고 반복해서 그런듯
내가 짠 코드가 안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왜 안되는지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해보는 습관을 가지자 초기 세팅을 더 빡세게 잡고 시작하기
레이아웃 구성은 거의 다 했고.. 수정 페이지 까지만 레이아웃 잡은다음 api 연동을 먼저 해야할 것 같다. 그 후 알림 모달창까지 구현
- 재현: 건열님처럼 뭔가 생각지도 못한부분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뻇기기도하고 어느 순간부터 뇌빼놓고 코딩을 할때가 한번씩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면서도 조금씩 들었던 생각인데 과연 한 기능에서 레이아웃과 api를 한꺼번에 해버리는것이 좋을까? 다른거 레이아웃을 다 완성시켜 놓고 api를 연동하는게 좋을까 항상 고민이네요. 우리 팀원들 항상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에요...! - 혜준: 저도 진도가 좀 느린 것 같아서 조바심이 들기는 하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아직 며칠 남아있으니 최선을 다해서 해봅시다. 팀원이 빠진 게 생각보다 타격이 크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해봅시다!! 아좌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