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 - 혼밥 저녁 추천 받습니다.
- 부리또 어떠신가요? → 부리또 너무 좋다 부리또는 싼맛에 도스마스가 진리 ⇒ 대학교에서 넘 많이 먹음 질렸어요.
- 혼밥 저녁이면 저는 돈까스에 냉모밀을 먹을 것 같네요 - 맛잘알이시네요
- 저는 냉면?에 치킨까스
JIRA 차트 분석
- 번 다운 차트

- 번 업 차트

프론트
Keep
- 작업 흐름은 지금처럼 계속 가져가면 좋을 것 같다.
- Jira 티켓 기반으로 브랜치 ⇒ 코드리뷰 ⇒ 소통
- 지라 멘션을 확인하는 게 자연스러워 진 것 같다.
- git 관리는 쭉 유지
Problem
- 화이트보드에 트러블 슈팅이나 이슈 정리하는 습관이 부족하다.
- 작업 속도가 느리다.
- 톰슨: 타입스크립트 사용하는게 생각보다 작업 속도를 엄청 느리게 하고 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음ㅠㅠ 난 약속도 없었는데 왜 느리지 허허
- 로렌스: 주말에 가족행사가 끼는 바람에 많이 진행을 못했다. 생각보다는 속도가 안났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속도가 살짝 나고 있는 중인데 공통 컴포넌트만 완료되면 그 다음 부터는 괜찮지 않을까..생각중 API 연동 자체는 비동기코드 뼈대가 있어서 공통 컴포넌트에 데이터를 뿌려주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 ⇒ 백둥이분들이 걱정할 정도까지는 아직은 아니다. 컴포넌트 가지고 UI 구성하는 것데 12포인트가 맞나?
- 스프린트 시작 전 스토리 포인트 산정을 하지 않았다.
- 신경쓸 게 너무 많다 ⇒ 문제? 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신세 한탄 ⇒ 파파 ㅇㅈ ㅠㅠ ⇒ 지라 소통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파파의 노력)
Try
- 사소한 거라도 다 화이트보드에 정리하자.
- 개발 속도를 좀 더 빠르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자신감을 가지자 나만 그러면 됨 → 정기
- 스프린트 시작 전 해당 스프린트의 스토리 포인트를 모두 산정하자
- 멘토님 코칭을 받고 적용해봅시다.
백엔드
Keep
- 프론트와 백엔드간의 지라를 통한 소통이 좋아진 것 같다.
- 3회차에 기능 개발에 좀 더 집중을 하는게 목표였는데 잘 이루어진 것 같다.
- 테스트 코드도 규칙을 정해 Primary한 테스트 유형 두가지를 선정해 구현 시간을 잘 조절했다.
Problem
- 잦은 정책, 설계 변경으로 문서가 싱크가 안맞다..!
- 지라 티켓 본문에 유저스토리, API설계 등 올려놓고 나중에 해당 스토리에 대한 변경이 생기면 본문에 있는 모든 링크를 손 볼수있게 하는건 어떨까
- 아직 개선이 잘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트러블 슈팅 기록이 잘 되지 않았다.
- 멘토님 코칭기록 잘 되지 않았다.
Try
- 서비스 정책이나 기능 관련 이야기가 오갔다면,
→ 해당 내용은 문서 최신화 후에 전체 공지(공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티켓 댓글에서 나온 얘기가 티켓 본문에 반영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 멘토님 코칭기록 잘 되지 않았다.
- 다른 팀꺼를 참고하자
- 페이지에 이름을 각각 나누어 각자가 받은 코칭들을 매일 기록하는 별도의 시간을 두자
- 시간을 안정하면 깜빡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을 듯..
- 프론트 백엔드 따로
⇒ 저번처럼 백로그 정리 싹해서 2시에 뵙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