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보단 기록을
- 무엇을 기록 ? : 배운 지식, 도메인 지식, 회고나 짧은 생각
- 기록을 성장으로 연결하려면 혼자보다 공유하는 것이 좋다. (정확한 내용)
- 좋은점
- 문서화를 잘 하게 됨
-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된 글을 잘 쓸수 있게 됨(독자가 궁금한 부분을 예측 할 수 있기 때문)
- 댓글로서 원동력을 얻음
- 회고를 적을 때 무엇을 했는지 파알할 수 있다
- 이력서는, 웹 프론트엔드(꾸미는것)를 너무 좋아하는게 티가 난다면(ex. 블로그 만들기) 플러스가 된다.
- 블로그가 이쁘면 면접관의 기억에 많이 남는다.
- 또한 디자인을 개발하면서 여러 기술적인 접목을 해보면 좋다.
- 블로그를 포트폴리오로 해도 좋을듯.. - 디자인, 기획, 개발 등
- (마광휘님 : gatsby react ts monorepo 스펙)
- 목표를 잡고 쓰자 ⇒ 1글1주제 & 블로그 전반에 의도를
- 블로그 쓰는 것이 일상에 자리 잡히게 하자. 밥 먹는 것처럼 꾸준하게 하면 됨
- 글을 잘 쓰는 방법
- 아무글이나 적어라. 한 순간에 글을 한번에 잘 쓰려고 하지 말자. 하면서 성장한다.
- 주제를 더 세부적이게 적는다 ⇒ ~알아보기 → !@상황에서 문제를 ~를 통해 해결해보기
- 장문일 필요가 없다. 핵심만! 기승전결을 먼저 구상해보고 파트를 분배해보자
-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독후감으로 첫 글 시작해보는걸 추천
- 왜? 라고 생각하기
- 어떤 지식을 공부할 때, 왜를 던져서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메타인지의 수단)으로 쓸 수있다
- 이해했다는 것 ⇒ 왜를 누군가가 이야기했을 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 이해의 넓이와 깊이
- 상대방의 이해를 쉽게 하려면 ⇒ 넓게 이해해야 한다 (다양한 주변 지식)
- 상대방보다 특출나려면 ⇒ 깊게 이해해야 한다 (hard)
- 1단계 이해 : Node.js와 js의 기본 동작 (이 수준도 주니어 면접에서는 특출나게 됨)
- 실행 컨텍스트(호출 스택) - 이벤트 루프 - 테스크 큐 - 큐의 우선순위 - 비동기 동작
- 2단계 : 기저의 라이브러리 등 (반드시 합격할 인재 >> 알아서 이 단계까지 꺼내옴)
- 3단계 : 프로세스, 커널 단위.
- node.js가 어떤 메모리, 쓰레드, 하드웨어 계층 까지..?
- 어떤 지식을 공부할 때, 2뎁스 이상을 고민해보자.
- 면접에서는 유니크한 점이 있는지를 알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질문하는 것이다.
- 답변을 잘 하는 것은 의도를 파악하고 답변을 잘 하는 것이다.
- 주니어 개발자는 즉시 전력보다 성장 가능성을 본다.
- 성장 가능성 : 회사에 들어와서 몇 년 안으로 어느정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가
- 주니어는 앞으로 잘할 시간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을 본다
- 중니어, 시니어 >> 자신만의 방법론이 회사와 잘 맞는지, 경력상으로 어떤 성과를 냈는지 체크가 필요
- 성장 가능성을 증명해야한다.
- 질문에 대해서만 답변하지 말고 주체적으로 찾아본 내용들도 함께 이야기해라
- 관심이 얼마나 있고, 공부를 어떤 자세로 했는가?에 대해 좌우할 수 있다.
- 생각해보면 좋을 왜?

- 지금 차이는 10년 후엔 거의 없어짐.
- 개발업계는 모르면 모른다고 할 수록 그로 인해 빠르게 알게 될 수록 스노우볼이 커진다.
- 고민해보고 노력한 코드를 github에 pinned 해놓자
- 나만 이해되도록 ⇒ 나의 성장 / 보기 좋도록 ⇒ 커뮤니케이션 수단
- 일단은 나만 이해되도록 하는 글이든 뭐든 그냥 올리자. 후에 피드백으로 점점 다듬어가자
- 결국 두개가 전부 이루어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 JS 딥다이브 같은.. : 지식 기저 ⇒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높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