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의 중간 회고록

• 온라인으로 작업을 진행할 때도 동기적으로 소통이 돼서 좋았다.

• 지라 사용법이 익숙해져서 좋았다.

• 온라인 출석 기간에는 각자 할 수 있는 것을 분배해서 하고 오프라인 때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나눠서 적절하게 해서 좋았다.

• 기능 개발에 집중하느라 코드리뷰에 소홀했던 것이 아쉽다.

• 기능 개발에 급급해서 완성도가 낮은 코드라고 느껴졌다.

• 현재 재사용이 가능한 컴포넌트는 합치는 데 시간을 많이 들이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쉽다.

• mui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서 커스텀 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서 아쉽다.

• 프론트, 백 통합 스크럼을 통해서 서로 진행상황을 꾸준히 공유하는 부분이 좋았다.

• 프론트와 백이 협업하는 프로젝트에서는 지라를 사용할 것이다.

• 매일 그날의 소감을 남기는 것이 좋았다.

• 코드리뷰에 소홀해지다보니 개발 실력이 늘고있다는 기분이 덜 했다.

• mui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서 코드 복잡도가 더 높아진 것 같다.

keep

• 지라 티켓을 추가로 작성하지 않도록 초반에 신경써서 작성하도록 할 것이다.

problem

• 급하더라도 시간을 정해서 코드리뷰를 필수로 진행해야 하도록 할 것이다.

• 처음부터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들을 명확하게 분류 할 것이다.

• mui를 적절한 곳에 사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