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Ls
스미스[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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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활동과 병행하느라 코드 작성보다는 인프라 및 배포 관련된 부분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평소에 깊게 살펴보지 못한 CI/CD, Docker, AWS 클라우드 등을 공부하고 적용시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명확한 역할을 분담받을 수 있는 포지션은 아니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스스로 찾아 수행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스스로 일을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많은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Learned
- 이전 프로젝트들에서는 매번 코드 개발이 끝나고 나서야 배포 작업을 시작했는데, 시작부터 배포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보면서 해당 작업이 얼마나 개발의 생산성을 높여주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
- 배포에 Docker 를 적용시키며 수많은 에러들을 마주했는데 그 과정에서 도커의 컨테이너적인 특성들을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 NGINX, Docker 등의 서비스를 배포 파이프라인에 도입하면 좋다는 의견에 따라 작업을 진행하면서 왜 이런 방법이 많이 사용되는지, 어떤 점이 좋은지를 자연스럽게 찾아보며 배울 수 있어 좋았다.
Laked
-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접하고 논의했지만, 개발 기간이 워낙 빠듯하다 보니 개발 과정에서 직접 찾아보면서 혹은 팀원들과 의논하면서 배운 것들을 꼼꼼히 기록할 시간이 부족해 새롭게 배운 부분 중 일부를 놓친 것 같아 아쉬웠다.
Longed for
- 개발 과정에서 문서화는 배운 것들을 기록하는 용도 뿐만 아니라 나의 진행상황을 팀원들과 공유할 때, 기획 변동사항을 남겨 이후 의견 충돌을 최소화 할 때 등 많은 부분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앞으로 새롭게 알게된 것들 및 논의된 부분, 내가 완료한 작업은 꼼꼼하게 기록하고, 알기 쉽게 정리하여 팀원들과 공유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다.
란[이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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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CD 환경을 구축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 GitHub의 이슈를 활용하여 협업하면서 팀원들의 진행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 자유로운 환경속에서 프론트, 백엔드 간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Learned
- JWT를 통한 인증, 인가 절차와 Spring Security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리프레시 토큰을 통한 액세스 토큰 재발급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 프론트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response를 반환해야할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 에러 코드를 엔터티에 따라 분리하여 반환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Laked
- 기한에 맞추기 위해 TDD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 로직을 정확히 정하지 않아 약간의 혼동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 클래스나 메소드의 단위를 더 세분화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Longed for
- 엔터티, DTO에서 수정이 일어날때 활발하게 공유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단위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를 작성하면서 공부한 내용에 대해 활발히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엘라[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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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론트와의 협업기회
- 적절한 역할분담
Learned
- Fetch Join
- Cascade
- 프론트와 소통하기
- Pagination
- 단위테스트
- CICD
Laked
- 프론트와 소통이 처음이다보니 미숙한 점이 많았다
- 예상보다 개발 진행이 늦어졌다
- PR을 자주 날리지 못해서 합치는 과정에서 덮어지는 현상
- 백엔드끼리 서로 변경사항에 대한 소통이 활발하지 못함
Longed for
- 변경사항 자주 PR날리기
- 프론트와 문서화 동기화 신경쓰기
- 애매한부분 미리미리 물어보고 협의하기
하워드[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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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분담으로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Learned
- 팀원들과 같이 쓰는 Postman 워크 스페이스를 사용한 API 문서관리
Laked
- 일정 산출에서 생각보다 빠르거나 느린 부분이 있었다.
- 빨리 빨리 진행하는 것에만 정신이 팔려 회의록 작성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Longed for
- 회의록 일별 작성!
- 각자 맡은 부분에 대한 코드 리뷰!
해리[최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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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을 통해 프론트, 백엔드 서로 진행 상황과 에러를 공유하면서 프로젝트의 전체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팀원 모두 맡은 역할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Learned
- JWT 을 이용한 로그인 방법에 대한 이해
- Refresh Token을 이용한 자동 로그인에 대한 이해
Laked
- 프론트 분들과의 회의가 기록을 철저히 하지 못하여서 비슷한 내용에 대해 다시 회의를 하는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 Class 간의 역할을 분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Longed for
- 회의 기록을 더 꼼꼼하게 진행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유지보수를 위해 Class 간의 역할을 나누고 method의 크기를 줄여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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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CD 환경을 구축으로 인해 생산성이 증가했다.
- GitHub의 이슈 기능을 사용하여 진행상황을 파악하기 쉬웠다.
- 프론트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면서 협업할 수 있었다.
- 역할분담이 잘 이루어졌다.
Learned
- 단위 테스트, 통합 테스트
- Fetch Join, Cascade, Pagenation
- Spring Security, JWT
- CI/CD
- 다양한 협업 방법들
Laked
- 프론트와의 소통 과정에서 미숙한점이 많았다.
- 로직이나 코드의 변경사항에 대해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 회의 내용을 꼼꼼하게 기록하지 못했다.
- 클래스, 메소드를 세분화하지 못했다.
- PR을 자주 날리지 않아 충돌이 자주 발생했다.
- 개발 진행속도가 예상보다 느렸다.
- TDD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 기능의 정확한 로직이 정해지지 않았다.
Longed for
- 회의 기록을 더 꼼꼼히 해야할 것 같다.
- 클래스, 메소드를 더욱 세분화해야할 것 같다.
- 변경사항을 쌓아두지 말고 자주 PR 해야할 것 같다.
- 프론트와 협업에 필요한 문서에 더욱 신경써야할 것 같다.
- 로직이나 코드에 애매한 부분이 있으면 활발하게 소통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