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브랜치 전략이라던가 zenhub등 활용이 좋았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활발한 토론도 매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모두의 의견을 수렴해 종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기능을 산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종합한 모든 기능을 구현 목표로 잡지 않고 MOSCOW를 통해 should could, must로 분류한 것이 작업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typescript를 처음 써보긴 했는데 typescript를 왜 쓰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점
작업기간이 짧고 빠르게 기능을 구현 해야하다 보니 코드리뷰를 제대로 못해드렸던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SRP를 지향하기로 하였는데 기능 구현이 밀리다 보니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느낀 점
프론트 & 백엔드분들과 협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귀중했던것 같습니다.
서로 소통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슬랙 소통, zenhub)와 같은 사항을 경험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