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 팀장은 지니
- FE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남
- 확실한 근거를 들어 주장을 내세울 수 있음
- 팀원의 생각을 존중함
- 월요일 새벽 1시에 회의있음 (정확히는 화요일 새벽 1시임)
- prettier + eslint 어떻게?
- semi + singleQuote
- eslint: recommended
- printWidth: 100
- 패키지매니저: yarn
- 브런치 커밋전략 어떻게?
- 인원이 3명이니 간소화하자.
- jira나 노션 스크럼보드를 또 적을 필요는 없지 않나? → github projects 사용하기
- issue 단위로 작업 진행 → issue 단위는 어떻게? →
- issue에 투두를 작성한다. (그냥 투두면 라벨을 달지 않지만 “긴급”이나 “지금은 급하지 않지만 나중에 꼭 해야할 것”같은 경우는 라벨을 단다.)
- 회의록 -> 노션에서 작성한다. (최대한 찾기 편하게, 보기 편하게 작성해본다.)
- 코드리뷰 및 머지 : 모든 팀원은 올라온 PR에 대해 코드리뷰를 한다. 머지는 다같이 한다. (나중에 바뀔 수 있음)
- 커밋 컨벤션은 최소한으로 가져간다: feat, fix, refactor, style, chore (다시 정리할 것), docs
- 사용 기술 어떻게?
- 전역 상태 라이브러리 redux vs recoil?
- nextJS, 타입스크립트(any 최소한), 스토리북(최소한, 필요한 것만 사용)
→ 리덕스, 리코일 모두 사용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recoil이 더 러닝커브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