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JavaScript를 좋아하고
생계를 위해 TypeScript, Java 프론트 백엔드.... 무엇이든 해요
처음에는 멋드러진 개발자가 되고 싶었고
그 다음엔 대단한 개발자, 그 다음엔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꾸준한 개발자가 되려고 해요
저라는 사람은-
어느 곳에서도 나라는 사람이 도움이 된다면 보람을 느끼는 편
새로운 도전에 겁이 없는 편
요즘은-
새로운 공부를 하는 중이에요
여러분들 공부할 때 저도 어디선가 공부하고 있습니다 🤣
짧은 코멘트- 2022 ver.
KDT 긴 여정을 하다보면 '내가 잘 하고 있나, 잘 하고 있는게 맞을까?' '저 동료는 저렇게 잘하는 것 같은데 나는 왜 항상 어려울까?' 부정적인 생각들로 우울해질 수 있어요. 그럴 땐 이 KDT를 시작했을 때의 [나]를 다시 떠올려보세요, 처음 시작했던 때의 나보다 분명 많이 달라져있을 거에요. 그리고 또 다시,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해있을 모습을 생각하면서 기운내기로 해요. 모두 잘 될 거에요.
짧은 코멘트- 2021 ver.
요즘같이 코로나와 더운 날들이 반복되면서 지치고 힘들 때 여유가 더욱 없는 것 같아요. 이럴 때 하늘을 한번 올려다보면 좋아요. 저의 사회 초년기에 '하루에 3번 하늘을 보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글을 익혔는데, 사실 하늘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란걸 이제 알았어요. 어떤 상황에도 여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그렇다는 말이었어요. 모두 힘들고 지친 나날 속에서도 하늘을 한번씩 보면 어떨까요? KDT 하면서 배움과 열정과 인내와 고통이 공존할 수도 있는데, 그 속에서도 하늘 한번씩 보면서 마음의 조각도 되찾고 힘내시면 좋겠어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