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꿈꾸는 김 희진 입니다. 다들 만나서 반가워요:)👏👏👏👏
평소에 사진 찍고 인스타그램에 정리하는 게 취미입니다!

자기소개
제 전공은 물리천문학과 입니다.
그래서 저는 코딩을 계산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얼마나 재미가 없던지, 한동안 코포자(코딩 포기자) 였습니다. 당시의 저는 웹사이트는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작동 하는지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웹서핑을 하다 유명 유튜버이시자 개발자이신 김종민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았습니다. [유튜브링크]
'저런걸 코딩으로 만들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들면서 HTML/CSS/JS 에 조금씩 발을 들이면서 진로를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잡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시각적 자극과 무궁무진한 창의성을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프롱이분들은 어떤 계기로 프론트엔드가 재밌어 지셨나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개월 동안 열심히 공부해보아요:)
TMI
- 별, 우주가 좋아서 물리천문학과에 들어갔지만, 나올땐 울었습니다😢 (너무 어려워서요ㅠㅠ) 그래도 마음 한켠엔 우주 처돌이가 있습니다. (대표 이모지 선정 이유입니당)
- 라떼를 너어어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