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e 과제 코드 리뷰, 지난주 용재님 타입 정의 관련 질문에 대해서
빈 객체보다 객체 속성에 기본 값을 부여하는 것이 좋음
회사들은 보통 연말에 올해 작업을 정리하고 내년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편,
기존 개발되어있던 부분은 점검하는 것이 일반적
현업에서도 보통 개발자별로 개별 브랜치를 생성하고 main에 합치는 편
큰 단위의 작업은 상위 브랜치 하나를 생성하고 하위 브랜치를 추가로 생성해서 작업하기도 함
타입스크립트 d.ts의 사용처, js로 작성된 라이브러리에 ts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되는 것이 맞는지
처음부터 TS로 작성된 경우 d.ts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지
이미 js로 작성된 라이브러리를 ts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 d.ts를 사용하는 것이 맞음
처음부터 ts로 작업을 하는 경우에도 d.ts로 타입들을 정의하는 경우도 있음
그러나 보통 일반적인 경우 ts 파일 내에서 타입들을 선언하는 편
ts 초창기 class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근엔 interface를 주로 사용하는 것 같음
브라우저 렌더링 같은 부분을 공부하는 것이 면접과 실무에 도움이 됨
display: none
과 visibility: none
어떤게 더 효율적인지 판단할 수 있게됨큰 용량의 이미지 처리
- lazy loading
- pre
- CDN, CDN에 의한 캐시 처리
- 썸네일 처리
크롬 개발자 도구, Postman
- API 요청이 정상적으로 들어가는지
- 웹폰트와 같은 리소스가 정상적으로 가져와졌는지
Token에 대한 개념에 대한 이해
- Refresh Token, Access Token
- Token의 비활성화 처리 (세션 방식과의 차이)
- Token을 사용하는 환경에서 로그아웃 처리
- 사용자의 로컬 스토리지에서는 삭제되었지만 탈취되는 경우
- 프론트엔드에서의 Token 처리
로컬스토리지에 의한 API 캐싱외에 프론트엔드에서의 사용할 수 있는 캐싱이 있을지
http max-age에 의한 캐싱
S3에 업로드된 리소스(html, image)는 캐시 정책에 의해 캐시 처리가 됨
그렇다고 해서 세세하게 캐시 정책을 신경쓰지는 않는 것 같음
프로모션 리소스같은 경우 S3에 캐시 정책을 길게 가져갈 수 있을 듯
graphql 라이브러리의 캐시 설정
CSS를 처음 배울때, W3C School에 예제를 보며 공부했던 것 같음,
그래도 쓰던 것만 쓰게 돼서 안쓰던 부분은 필요할 때 찾아보게 됨
모바일 웹에서 애니메이션 처리가 많은 경우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는데,
모바일의 한계인지 코드의 최적화 문제인지
모바일의 성능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모바일을 위한 처리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됨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도커나 쿠버네티스 다룰수있다면 이점이 있는지
알아두는 것은 이점이 있지만, 이미 개발 환경이 구축된 경우라면 큰 이점이 없을 듯
새로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상황에서는 큰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