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프로젝트 관리 도구
- jira를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workflow 세팅이 어렵다.
- 멘토님도 해보시진 않았다.
- asana
- 그냥 todo 느낌..
- 프로젝트가 커지면 감당하기가 어려워지는 측면
- id로 찾는 기능이 없다.
- linear
- jira와 asana를 반반 섞어놓은 느낌
- 중요한 것은 user story를 정하고 작업을 티켓으로 나눠 진행하는 경험이 중요하다.
02. 프로젝트
- 회의는 스프린트 단위로 한번씩 회의를 하고, 추가적으로 회의가 필요하다면 자유롭게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요
- 아이데이션이 중요하다.
03. 멘토님이 전하는 당부의 말
- 백엔드와 협업을 할 때 보통 흘러가는 흐름이 백엔드 측에서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완성이 되고 프론트를 붙이면 늦는다.
- 지난 기수에서는 일주일전에 api가 나왔었다.
msw
를 사용해서 api 모킹해서 사용하면 좋겠다.- 회사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다.
- 프로젝트 기간이 정해졌는데 backend가 너무 늦게나와서 프론트 개발자들이 야근하는 경우가 많았다.
- msw 를 도입했더니 개선되었다.
- graphql, rest api 모두 되기 때문에 사용해보면 좋겠다.
- 대신 사용하려면 api 규약이 먼저 정해야져야 한다.
- 이런 부분을 백엔드 분들과 소통해보면 좋을 것 같다.
04. 기술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프로젝트에 맞는 기술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적정 기술)
- 기술을 쓰기 위해 프로젝트를 한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이다.. 그래서 이걸 쓰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다.
- 하지만 next.js 써보면 좋겠다.
- 요즘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술이고, 다른 회사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 ssr을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csr이다보니 검색엔진에 안걸리는 이슈도 있어 만들어졌지만 추가적인 기능도 많이 들어갔고, 리액트 팀과도 밀접한 관계가 되어서 리액트 최신 기술이 많이 반영된다. 그래서 next.js를 공부하는 것이 나중 커리어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한다.
- 처음에는 낯선 개념이 있을 수 있다. isr, ssr 등의 용어들..
- 혹시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멘토님께 여쭤보면 다 알려주신다고 하셨다 ❤️
- 프론트엔드 쪽이 변화가 많다 보니 변화에 빨리 따라가야하는데 지금은 프레임워크 전쟁이다.. next.js, solid.js, quick..? 이런 것들이 경쟁을 하는 상황인데 데브코스에서 가르쳐 주는 부분은 아니니 직접 써보면서 트러블슈팅도 해보면서 경험해보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05. 배포
- vercel이 지금은 제일 좋다!
- 돈이 은근 나오지만.. vercel 만큼 편한 곳이 없다.
- 미묘하게 사양이 안좋다던가..
- 트래픽으로 과금을 한다.
06. 면접
- 지금은 안보고 있지만 반년 정도 들어갔었다.
- 지라 vs github projects
- 신입의 경험에서 여러 tool을 사용해본 경험?
- 아니면 하나라도 잘써본 경험?
- 대부분의 경우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다. 신입에게 기대하지 않는다.
- jira 마스터가 계실 수 있지만.. 대부분 모를거라고 가정한다.
-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기초적인 부분 + 성장 가능성(얼마나 빨리 부려먹을 수 있을지)를 본다
- 예외의 상황은 직무에 대한 관심의 지표 정도로 보는 것 같다.
- 스토리텔링을 위한 도구로는 받아들일 수 있다.
- 4~5명 되는 회사가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