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Task 관리

- 이슈에 예상시간 라벨 달아가며 Task 잘게 쪼개기
- Planning poker를 통해 Task 예상 소요시간 공유해서 작업, 반드시 다 같이 공유 → 이곳저곳에 있는 코드 보는게 좋음
- 맨데이? 각자 프로젝트에 시간 얼마나 쓸건지, 합의된 시간을 가지는게 좋음 하지만 예를들어 한 사람이 8h를 쓴다면 여러 상황을 고려해 대충 60%정도만 순수 개발시간으로 보면 됨.
user story
- 유저 플로우 차트를 통해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볼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음(동상이몽 x) → 시간 단축
- 용어 정리
- ex) 회원과 비회원으로 용어를 나누자(로그인을 기준으로)
- 유저 스토리 기반으로 Ticket 생성하는 것이 명확해짐
- 유저 스토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Task를 만드는 것이 목표
최소기능 구현
- 우선순위를 (점수로) 고려해서 최소기능부터 구현
-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이 되도록 하는게 우선(전체적인 관점에서)
컴포넌트
- 최대한 재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현
- ant design, material design 등등 기존에 만들어져있는 인터페이스를 참고하는 것이 좋음 →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통념? 전통? 같은 것들을 확인할 수 있음
- 내가 짜는 코드를 남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나만 아는 단어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이걸 어떻게 사용할지를 항상 염두에 둬야 함
디자인
- 급하면 와이어 프레임 정도만 짜고 구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리액트 플레이어의 에러
기능 동작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