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것, 어려웠던 내용
공부해야 할 내용
박우진
OOP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은것 같다.
OOP를 항상 개념으로만 접하다가 코드로 막상 구현하려니 막막했다.
TDD를 적용하려 했지만 기능 구현에 급급해서 제대로 적용하지 못했던 것 같다.
생성자를 사용하는 이유와 사용했을 때의 장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짚어야겠다.
객체지향에서 역할, 책임, 협력이라는 부분에 대해 개념을 더 명확히 해야겠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라는 책을 사놓고 보질 않았는데 조만간 봐야겠다.
자바에서 enum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사용하는 이유 등에 대해 알아봐야겠다.
최연호
디자인 패턴을 실제 구현에서 언제 어떻게 적용시킬지.
계산기 과제에서 느꼈지만 테스트코드를 짜는 것 더 나아가 TDD를 적용시키는 것을 많이 연습해야겠다.
객체지향적으로 설계를 하고 싶었지만 각 객체 그리고 메소드들이 역할, 책임이 옳바르게 되어있는지 알기 쉽지 않았다.
김현정
TDD를 실제 구현에 적용시키는 데에 있어서 익숙하지 않아 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개념으로는 자주 접해왔었던 OOP를 실제 구현에 적용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다.
마지영
OOP를 고려해서 프로젝트 구성을 짜는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SRP에 대한 추가 공부가 필요하다.
코드의 확장을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지 추가 공부가 필요하다.
상속, 인터페이스, 추상 클래스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필요하다.
Enum의 다양한 사용법을 공부해야한다.
‘자바 객체 지향의 원리와 이해’를 매번 앞에만 읽다가 다시 시작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엔 진짜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꼭 완독을 해야겠다.
김진욱
살짝 늦은 RBF
- OOP에 대한 개념을 지속적으로 책을 통해 익히려고 노력 하고 있다. 감이 올듯말듯 하다.
- Enum 사용법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아직까지는 단순하게 사용해 보기만 했는데, 복잡한 사용법이 존재하는 느낌...
- 자바를 이용한 디자인 패턴 공부를 진행 중이다. 특정 디자인 패턴이 생겨나게 된 이유부터, 사용으로 인한 이점, 그리고 단점까지 디테일한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 TDD 개념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 어느 부분을 기준으로 잡고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 할지, 어느 범위까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지, 의존성을 어떻게 적용해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지도 고민이 좀 더 필요하다.
- 객체지향도 책을 한권 읽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