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적인 아젠다
캠퍼 미팅에 어떤 일을 했는가
- 리뷰어, 캠퍼 자기소개
- 캠퍼분들이 리뷰 요청을 할때 유의사항 공유
- 캠퍼분들이 리뷰를 통해 얻고자하는 점
- 리뷰어가 리뷰시 보는 것들에 대한 공유
- 리뷰어, 캠퍼 Q&A
- 회사/현업 질문
공통 피드백
- 리뷰 요청을 안 보냄
- PR 분할
- 시간 부족 (한 명당 30분)
- 리뷰 요청을 받았는지 확인이 힘들다
- 리뷰 노티가 필요
- 리뷰/캠퍼 만남에 대한 가이드 필요
- slack을 통한 질의 응답
- 전체적인 리뷰 활동에 대한 공지가 Notion 문서로 올라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사실 코드 리뷰를 잘 해주기 위해서는 빠르게, 그리고 조금씩 많이 올리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횟수 제한이 있다보니, 최대한 늦게, 그리고 한번에 모아서 올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리뷰 같은 경우 모두가 5일차에 올려서 리뷰를 몰아서 하게 되는 불편함과, 그로 인해 리뷰의 퀄리티가 좋지 못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누어서 많이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룹 내에서도 수준차가 발생해서 어느정도는 캠퍼들이 난이도 선택이 가능했으면 PR이 없는 상황을 방지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캠퍼분들 각각 소통보다는 개인 플젝을 진행하다 보니 막히는 부분 해결한 부분들이 잘 공유되면 서로 윈윈해 나갈 수 있을거 같아요
- 아무래도 물리적인 시간이 짧았고 기획안 자체도 프론트에 포커싱이 되어있던 프로젝트로 느껴져서 캠퍼분들이 백엔드까지 구현하기에는 1주차에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슬랙으로 소통을 할 수 있어서, 이 부분 유연하게 2주차에 백엔드 몰아서 리뷰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부분도 참고하셔서, 다음 기수에는 2주에 걸쳐서 프론트/백 리뷰 2회씩으로 해주셔서 좋을 것 같습니다.
- 모두가 5일차에 올려서 리뷰를 몰아서 하게 되는 불편함과, 그로 인해 리뷰의 퀄리티가 좋지 못할 수 있는 경우
- 프로젝트 명세가 필요할 것 같다.
- 요것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캠퍼분들께서 한번에 PR에 많은 내용을 하고 리뷰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ㅠㅠ 아무것도 못해서 코드리뷰 신청을 안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대체로 다들 늦게 리뷰요청을 주시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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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와 리뷰이 둘이 같이 참여할 회고는 따로 없을까요? 코드리뷰가 아닌 조금 더 정답을 원하는 질문을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