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길이가 너무 길다.뭘 물어봐야 하지? 질문거리가 광범위하다
- 기술이 아주 많은데, 정말 알고 썼을까?
JavaScript TypeScript 표기 수정
- 글씨도 크다.
- 나의 역할 & 구현 기능 (레이아웃 조정)
이미지는 별로 필요하지 않다. 궁금하지 않다.
- 어떤 기술을 사용했고, 왜 사용했고, 무엇을 구현했고, 그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가 중요하다.
- 왜 이 기술을 선택했는지? 왜? Antd는 무엇이고, useForm은 뭐지?
"어떠한 문제가 있었고, 그래서 리서치를 했고,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도입했고, 어떤 효과를 보았다"
기여도 평가는 어필이 되지 않을 것프로젝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 pdf의 링크들은 거의 들어가보지 않을 것
오프라인으로 출력해서 볼 확률이 높다.
차라리 url을 그대로 적는 게 더 좋을 것
- 눈에 띄는 이력서, 포폴이 되려면 물어봐줬으면 하는 것을 이력서에 더 상세하게 적어라
- 면접관은 이력서, 포폴을 꼼꼼하게 보지 않는다.
눈길을 끌어야 한다.
- 한 프로젝트 당 5~6줄 (내용)
전체 분량을 최소 절반으로 줄이기
내가 이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했고 어떤 것을 맡았는지
백엔드와의 협업 경험을 강조하라.협업 과정에서 무엇을 느꼈는가? 커뮤니케이션? 일정 산정?
좀 더 압축하고,
강조하고 싶은 것은 것들을 글로 풀어야 한다.
- 분량을 줄여보고 연락 한 번 더 줘도 된다.
기술 공유, 발표하는 것을 좋아한다? 글로 풀어라.단순히 발표를 했음은 중요하지 않다.
예상 질문
- Recoil 선택 왜? 다른 상태관리 라이브러리와의 비교, 특징은? atom, selector
- MSW을 왜 도입했지? 기대한 효과를 냈는가?
팀장 역할을 굳이 적을 필요는 있을까?프로젝트를 하면서, 전체적인 시간, 일정 관리 등을 연습했다. 이걸 강조하고 싶으면 글로 풀어라. 글을 읽는 입장에서 공감이 되어야 한다.
- 수치화된 개선 이야기는 좋다.
- 이력서 다시 정리
- 질문에 대한 투 뎁스, 세 뎁스까지 준비를 하되 외운 티를 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기업 vs 빨리
목표를 어디다 두냐에 따라 다르다.
목표: 리디북스 레벨
빨리: 스타트업 20~30명
시리즈
실무를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처음에 개발 습관을 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수, 시니어 개발자가 매우 중요하다.
규모가 크면, 좋은 사수나 시니어를 만날 확률도 높아진다.
현실에 급급해서 빠르게 취업을 하는 것보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게 좋다.
회사 합격 후에도 편하지 않다.
빠르게 퇴사하는 수료생들이 많았다. 물론 가봐야 알 것.
“늦게 시작한 것 같다. 코테 어렵다”는 고민…
지금 당장은 주니어끼리 실력이 안 나더라도,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어느 순간 실력이 엄청나게 차이가 날 것.
성장 속도와 환경은 중요하다.
대기업...1,2년차 안에는 옮길 수 있으니 준비하라.
경력 이직이 훨씬 더 쉽다.
첫 번째 직장에서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신중히 선택하라.
단순히 회사일을 한다고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하라.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회사를 가라.
마지막까지 잘 안 됐던 사람도 결국 좋은 데 갔다.
너무 조급할 필요는 없지만, 너무 넓게 보는 것도 안 좋다.
1, 2년 뒤에 더 기회가 있을 것이다.
면접이 겹치면 안 좋다. 9개는 많다?
길게 보는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