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용상윤입니다!
MBTI
ESFJ와 INFJ를 왔다갔다해요. (FJ는 항상 고정이에요) MBTI를 말할 때 INFJ라고 하는데 이유는 많은 분들이 저를 완전 극 E인줄 알고 계셔서...
좋아하는 음식
가리는 음식은 없어요. 곱창, 막창, 초밥, 회를 좋아해요. (돈이 없어서 먹고 싶어도 먹지를 못해요..😭)
커피를 엄청 좋아해요. (1일 1커피 필수...) 종종 카라멜팝콘을 먹어요. (영화관 팝콘이어야 함.)
취미 (은근 많음)
- 📽️🍿 영화보면서 팝콘먹는 것을 좋아해요. 스릴러 물을 좋아해요.
- 🎤 혼자 동전노래방에 가는 것을 좋아해요. 혼자서 1시간 동안 랩만 하다가 나와요.
- 옛날부터 마이너한 힙합을 좋아했어요. (혹시 소울컴퍼니를 아시나요...?)
- 🎣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낚시를 좋아해요. 바다 낚싯대 2개, 민물 낚시대 2개를 가지고 있어요.
- 🏕️ 캠핑을 좋아해요. 작년에 마지막으로 갔었는데 또 가고 싶어요 ㅠㅠ
- 대부분 스포츠를 좋아해요. 그런데 직접 뛰는 건 이젠 좀 힘들어요... 요즘에는 잘 안 뛰는 스포츠 위주로 하고 있어요.
- 🎳 볼링: 평균 100
- ⚾ (스크린) 야구: 안타 은근 잘 치는 편
- 🪄 당구: 100
- 🎿 스키: 최상급으로 가는 편
- 요즘에는 거의 안 하지만 롤을 엄청 많이 했어요. 최고 티어는 다이아 3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혼자 동전노래방에 가서 1시간 동안 랩만 한다. → 집 근처 메가박스로 가서 팝콘 大짜를 산다. → 넷플릭스로 한참 영화를 고른다. → 영화를 본다. → 심술 & 토닉워터를 1:1로 타서 한 컵 마시고 잔다. (술 못 마심)
프론트엔드를 시작한 이유
대학 시절에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면서 정신없이 몰입하는 제 모습이 좋았어요. 막연히 개발을 하고 싶었던 와중에 친구의 추천으로 생활코딩이라는 강의를 만났어요. 계속해서 개발 공부를 하다 보니 어느새 1년이 넘었더라구요. 그리고 프론트엔드를 더! 더! 잘하고 싶어졌어요. 최종 꿈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10년 정도는 ‘꽤 잘하는’ 개발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나를 변화시킨
- 인생 책 <함께 자라기>
- 롤 모델 <우아한테크코스 교육자, 메이커준 님>
Github & Blog
올해 안에 기술블로그를 오픈하고 싶습니다! (티스토리로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