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적인 디자인은 편안한 가계부가 더 보기 편했다!


- 통계도 개인적으로 편안한 가계부가 더 보기 편했다!
- 완전 사소한 차인데, 통계 및 시각화 그래프를 보는 이유는 단순 비교 목적이 크다.
- 대부분 1. 우위에 대한 비교 2. 백분율 비교 3. 그후 절댓수치 비교하기 때문


- 가계부 작성


- 분류가 핵심!
- 대부분 자신이 어느 곳에 과하게 지출했는지 절약했는지 체크하기 때문
- 또 분류를 통해 통계를 보여줘야 한다!
- 네이버 가계부같은 경우 너무 분류가 많아서 작성하다가 지치는 느낌..
아 솔직히 저거 만든 기획자는 기억하려나…- 수입원도 엄청 다양한 편인데.. 사실 수입이라고 해봤자 용돈, 경조사, 월급, 세금 환급밖에 더 있겠냐구…
- 가계부는 솔직히 이게 킬러기능 아닌가?


- 가계부 어플이 흥미로운 이유는 금액 목표가 있어서 꿀잼이다!
- 편안한 가계부를 프로토타입으로 써먹자?
- 이것외에도 많다!
- 편안한 가계부는 문자를 읽어오는 요청 후, 사용자가 확인 후 수입 및 지출을 등록하도록 한다.
- 자동화가 은근 열 받을 때가 있어서 수동을 강제하는 듯.
- 또 사용자가 기존의 입력한 데이터와 중복 되는 경우가 있어서 확인하고 넣으라는 것!
- 아마 이 기능을 구현한다면 백엔드한테 챌린지가 될 수도?
- 편안한 가계부는 엑셀로 결산을 낼 수도 있다!
- 사실 이거는 유저 타겟팅이 중요할 것같다.
- 쓸모없는 카테고리를 줄이고 사용자가 납득할만 기능들을 잘 살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