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브랜치 역할 확인
- 브랜치 역할 확인
- 원래 브랜치는 쓰고 버리는 개념 (ex.) Profile 개발 후 PR 이후 삭제 한 뒤,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다시 생성하는 게 일반적)
- 기능 단위로 쪼개는 게 보통
- 현재 feature 하나의 기능이 매우 많음… ㅋㅋㅋㅋ
- 현재는
develop
+main
보다는 단순한 구조를 가져갔으면 하는 바람!
2. 각자 개발하고 있는 상황을 말하지 않아도 추적할 수 있도록 백로그로 공유하고 있는데 잘 안 쓰게 되는 문제…
- 내가 만들고자 하는 걸 백로그에 올리는 건데 그걸 안 쓰는 게 말이 되나… 라고 생각하심…!
- 스레드에 작성하기 보다는 칸반 보드를 만들어서 활용하도록 하자! (노션 or 지라)
3. 페이지가 많아서 안 쓰는 브랜치를 어떻게 할지
- 페이지 별로 브랜치를 미리 파놓은 상태 → 미리 생성해놓는 친구가 아님
- 역할 할당은 백로그에서 먼저 → 이후 기능개발이 필요할 때 브랜치 생성
4. 남의 코드를 잘 확인할 수 없는 문제
- PR 로 확인해야 한다
- PR 에 승인될 수 있는 최소한의 인원수를 정해놓는다
- 2명까진 가능할 듯
5. common 브랜치를 비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느낌
- 로그인 기능을 만든다고 치면 login 브랜치를 만들어 놓고 개발할 수 있겠지만 그 내부에서도 나눠지는 페이지가 많을 수 있다.
- 메인 브랜치를 만들어놓고 서브 브랜치를 더 만들어서 메인 브랜치를 완성하는 방식이 있다.
- 그런데 이 경우 하나의 개발이 끝나기 전까지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음
6. 가장 좋은 것
- common 부터 개발 하고 그 이후에 각자 개발을 하는 게 좋다. 공통 컴포넌트의 기능 정의를 명확하게 해서 거기에 대한 추가 변경이 거의 없어야 가능
- 브랜치를 한 개 만들어놓고 각각의 컴포넌트를 만드는 것을 비추천한다는 말씀…!
- 코딩 컨벤션을 세세하게 잡아놓기
- 회사에 가면 이미 어느정도 만들어진 상태긴 함
7. font-size
- 멘토님은 14px 를 기본으로
- description 같은 부분은 더 작게 써도 된다 (caption)
- rem 을 써야 한다고 하면 px 를 쓰지..X
max-width
를 기준으로
8. 전역 상태관리 → 유저 상태에 대해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 필요한 정보만 전역으로 관리하기 (email, name), 최신화가 필요한 데이터는 그 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호출하기 (follow, following)
9. 트랜지션 라이브러리
- 애니메이션 사용하긴 하는 걸로~
- 슬라이드 관련은 swiper 추천!
10. recoil - react-query
- 전역적으로 관리하는 상태가 그렇게 많지 않다
- 필요할 때마다 비동기적으로 처리하는 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