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를 만들기 위해 습득하면 좋은 지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오픈소스 메인테이너로 일하셨던 경험동안 중요한 역량이 무엇이었나요? 클린코드? 아키텍처?)
- 사설이지만 추천하는 도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VanillaJS를 잘 다루는것이 React, Vue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잘 다루는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JavaScript자체를 학습하는것이 재미가 있어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D3.js등을 활용한 데이터시각화, NextJS 를 활용한 SSR 방식의 페이지 개발방식, Redux와 같은 상태관리 라이브러리 등에 대한 공부도 진행해야하는 상황인데, 이들 보다도 VanillaJS를 중요시하게 보는것이 맞을까요?
포트폴리오 / 면접
- 신입이 블로그를 제출할 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는지? 잘못된 정보가 기입되어 있는 경우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지?
- 완성은 되어있지만 구현에 급급해서 크게 신경쓰지 못한 프로젝트를 포폴에 기입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까요?
- 포폴에 제출할 프로젝트에 어떤 부분이 작성되어 있으면 좋을까요? (ex. 트러블 슈팅, 고민했던 점 등등)
- 멘토님이 추천하시는 포트폴리오 또는 이력서 양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프로젝트의 성격과 특징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코드/기술적인 관점에서 주로 어떤 부분을 궁금해 하시나요? 아직까지 아키텍처나 디자인패턴, 상태관리 등 상대적으로 넓은 관점에서의 고려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컴포넌트 구현이나 로직에 주로 치중했던 것 같아서 향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중점적으로 초점을 맞춰 고민해야할 포인트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개발자 면접 경험 없음)
- 데브코스에서 했었던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노션 클로닝 정도쯤 되는 토이프로젝트 규모의 결과물도 포트폴리오에 넣었을 때 의미가 있을까요? 꾸준히 개발을 하고있다는 관심을 보여주는 측면 외에, 코드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물(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이 면접에서 오고갈 수 있는 정도?)이 될만한지 궁금합니다.
- 자바스크립트나 관련 프레임워크 등을 제외한 다른 언어, 도메인에 대한 경험이나 이해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 앞으로 꾸준히 채워나갈 계획인데, 그런 부분이 부족하더라도 회사에 지원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개발 생태계에 대한 지식이 최소한 어느정도 확립되어야 할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기타
- 뚜렷하게 희망하는 회사나 도메인이 없는 경우, 어떤 부분을 고려해서 지원할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 초기 커리어에서 향후 커리어 관리나 이직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 도메인에 따라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역량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도메인에 따른 프론트엔드 개발자 업무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커머스, 금융,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등)
- 현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구체적인 업무 프로세스/내용이 궁금합니다.
- 현업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들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