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브레이킹


멘토님 말씀 정리
- 진아님과는 1차팀에서 같은 팀이었다.
- 기술은 다 정해졌는가? NO
- 호민) 오늘 얘기 나온 건 shad가 모바일에 적합한지
- 타게팅은 모바일인가? YES
- shadcn 예쁘긴 예쁘다.
- 실무에서 쓰는지는 잘 모르겠다.
- 회사 가면 디자이너가 있고 디자인 시스템이 있을 확률이 높다.
- 실시간 통신은 소켓을 쓰는 게 일반적이다.
-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쉽게 터질 수 있다.
- 나이가 들수록 편협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다른 사람들과 얘기를 많이 해보는 게 좋다.
- 나와 얘기가 통하는 사람들과만 얘기를 하려는 편향이 생길 수 있다.
- 나는 일로 싸우는 것을 나쁘게 보지는 않는다.
- 일로 싸우는 것은 일을 더 잘 하려고 하는 것이다.
- 일 때문에 그랬던 거지~ 라는 마인드셋
- 백엔드와의 불화가 생길 수 있다.
- 남이 편한 게 내가 편할 것일 수 있다.
- 개인적으로 이기심을 버리는 게 좋을 수 있다.
- 팀의 성과가 더 좋을 수 있다.
- 감정이 안 상하게 잘 진행했으면 좋겠다.
- 단어나 뉘앙스를 조심하는 게 중요하다.
- 기술적인 부분은 시간 안에 못하더라도 떼우면 된다.
- 회사에선 기술을 잘 해도 인성이 안 좋은 사람을 뽑지 않는다.
- 본인이 잘났다고 주변을 욕하는 사람을 누가 뽑겠는가?
- 기술은 어느 정도만 맞추고, 팀원들과 어떻게 잘 어우러질지 고민하는 개발자를 더 좋아할 것이다.
- 이직 면접을 보면서, 결국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 개발 실력은 연차 쌓이면 쌓인다.
- 얼마나 쌓이느냐는 물론 개인차이지만, 노하우가 생겨서 쌓인다.
- 이전 회사에서는 linter도 쓰지 않아 제안서를 쓰게 되었다…
- 제안서를 쓰면서 문서화 스킬에 도움이 됐다.
- 자기소개서, 이력서를 쓰는 이유가 뭘까요?
- 개발자들도 문서를 잘 써야 한다.
- 문서를 잘 쓰는 것은 일을 잘 하는 척도이다.
- 왜 일을 잘 하는 척도일까?
- 문서는 커뮤니케이션을 한 것을 정리해놓은 것
-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 1차는 서류인데, 서류로 보는 것. 서류가 괜찮으면 면접에서 코딩을 잘 하는 애인지 보는 것.
- 말을 하는 걸 문서화시키고, 갈무리 해놓은 게 일할 때 쓰는 문서 (e.g. 스크럼 문서)
- 쓰다보면 나도 이해 못할 것 같은 내용이 많은데, 등
- 자기소개서, 이력서는 나를 파는 글
- 나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보여준다.
- 다른 분들 이력서 봐주고 좋은 곳 보냈다~! 자신 있다.
- 여러분들 이력서 주셔도 봐드리겠다.
- 꼭 개발적인 얘기만 하는 멘토를 원하지는 않는다.
호민) 컨벤션을 얼마나 빡빡하게 정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각자 필요한 것들을 가져와서 회의해보자.
- husky는 개인 프로젝트할 때 적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쓰면 좋다.
- linter의 사이드 이펙트(prettier와 eslint가 충돌할 때)가 있으면 하루 이틀 쓰게 된다.
- 린트 규칙이 빡세서 커밋을 하기 어려운 경우 그때 그때 얘기해서 해소하자
호민) 문자는 비용 이슈, 알림톡은 사업자 이슈가 있어서, Web Push를 쓰려고 하는데 써본 적이 있으신가요?
- 푸시를 하려면 Firebase 서버가 있어야 할 것
멘토님) 오버 엔지니어링 주의!!

멘토님) PWA 쓰시나요?
성빈) (커피챗 들으면서 그냥 끄적임. 카페 소리가 넘 커요 ㅋ..)
성빈) 제가 생각했던 ‘복잡한 컴포넌트’
- DatePicker
- Pagination
- Sonner (Toast?)
- Tooltip
- 등등..
성빈) 모바일은 이런 복잡한 컴포넌트가 없는 것 같아요
- 모바일은 간단한 화면 위주 + 트랜지션을 예쁘게 하는 식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 그래서 그냥 직접 퍼블해도 되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