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자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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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의

데브코스 수강생들이 실제로 사용할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하면서 사용자입장을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백엔드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프론트엔드 업무에 대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한재원

이번 프로젝트에서 실무에서 사용하는 애자일한 개발 방법론을 제대로 경험해 볼 수 있었다.

프론트와의 협업을 어떻게 하는지 경험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실제 개발 기간이 너무 짧았다. 시간이 좀 더 주어졌다면 더 많은 기술적 시도들을 해볼 수 있었을 것 같다.

함승훈

실무에서 활요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경험이 좋았다. 다만, 프로젝트 기간이 조금 더 길었다면 완성도 있게 만들 수 있었을 것 같다

강푸름

담당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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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이 잘한 부분

매일 스크럼을 진행하며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였음
스크럼 시작 전 개개인의 기분체크를 하여 팀원들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할 수 있었음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른 피드백이 오고갔고 다들 적극적인 자세로 프로젝트를 진행 했음
(프론트엔드) 새로운 기술, 라이브러리를 도입하는데에 거부감이 없었음

우리 팀의 아쉬운 부분

주어진 시간에 비해 기능이 너무 많았음. 시간이 좀 만 더 있었더라면...

느낀점

새로운 기술, 라이브러리를 도입하면서 새로 배운 것들이 많음. 특히 기존에 사용 했었던 기술이나 라이브러리의 몰랐던 단점에 대해 더 알게 됨. 하지만 새로 적용해 보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제대로 사용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이 부분은 프로젝트 기간이 끝나고 더 깊게 파볼 생각임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코드의 퀄리티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이 느껴짐. 이 부분은 프로젝트 기간 종료 후 리팩토링 할 예정

조민철

담당 업무

총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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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이 잘한 부분

매일 스크럼을 진행하며 각자의 진행상황을 공유하여 서로가 어떤 업무를 하고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팀 내에 적극적으로 공유했다.
기분 점수 체크인을 통해 팀원의 컨디션과 상태 그리고 작업을 진행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공유했다
백엔드팀과 프론트팀이 서로를 배려하며 잘 어우러졌다.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슬랙 채널봇을 도입했고 Github CI를 통해 코드 품질 검사를 자동화하는 등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협업 생산성을 높였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전파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작업을 하다가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서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기능 개발에만 급급하지 않고 코드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은 코드 리뷰 시스템을 도입했다.

우리 팀의 아쉬운 부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실력이 있음에도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게 아쉬웠다

느낀 점

CSS 실력이 많이 늘었다.
팀원들과 협업하는 게 매우 즐겁고 재밌다.
업무를 진행하다가 나중에 디자인을 바꾸면 기존에 했던 것과 어우러지기 어렵고 변경 비용이 생각보다 매우 크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디자인을 먼저 정하고 작업을 시작하는 게 낫다.

박정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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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이 잘한 부분

기술 공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모두 항상 시간을 내서 도와주었다
새로운 기술 사용

아쉬운 부분

시간이 부족해서 서로 친해질 시간이 많이 없었던 것 같다
디자인을 해본 사람이 없어서 디자인이 어려웠고 각자 작업한 부분은 각자 맡아 통일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후에 또 시간이 걸리는 부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