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민수
건호
동건
GOOOD
팀을 위해 내가 한 일, 좋았던 것
- api 문서화 및 명세 관리를 통해 서버와의 데이터 통신 방법을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 툴팁과 같은 범용적인 컴포넌트의 구조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었습니다.
- 타입스크립트를 협업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Problem
아쉽다고 느낀 점, 부족했던 점
- 한정된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항상 제대로 구현한다고 너무 세부적인 것들에 몰두하여 기본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타입스크립트를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interface 이름 규칙뿐만 아니라 유틸 타입들을 좀 더 배워뒀으면 시간을 아꼈을 것 같습니다.
-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이벤트 루프와 관련된 코드를 짜다보니 기본기가 없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액트에서 이벤트 핸들러가 동작하는 원리나 컴포넌트의 생명주기에 맞춘 ref 활용 등등, 애매하게 알고 있던 것들이 오히려 다 알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고 거기서부터 시작된 눈덩이가 점점 커져서 오류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예진
협업 방식
민수
건호
동건
예진
앞으로 !
민수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하고 열심히 뒤따라 가겠습니다 여러분.. 다들 멋져요..

건호
여러분들 덕분에 내용을 많이 채울 수 있었습니다.
(중간 회고 기간까지의 기록들)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 더 열심히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동건
예진
마지막에 조급해지지 않게 여유롭게 끝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기능까지 하나둘 해보고싶어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