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i
모임 어플
Grew : 괜찮은 것 같다.
Jini : 무난하다 → 하지만 실현가능성이 높다! (기존에 나와있는 서비스가 많아서 참고할 것도 많음)
Joe : 참석율같이 제공해주는 기능이 신선하다.
- 소수 모임의 경우 네이버 밴드처럼 모임을 관리함.
- 캘린더에 날짜를 정하는 어플
- 날짜에 참석한 인원들을 이후에 볼 수 있음.
- 그 모임 내부에서 인원들의 참석률을 볼 수 있음. → 누가 참석을 많이하고 누가 참석을 잘 못하고 있고 → 내가 이 사람을 언제 마지막으로 봤는지 알 수 있음
- 모임어플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디서 만났는지 이후에 다시 확인할 수도 있음.
- 위치 기반 서비스임. → 가입할 때 자기가 거주하는 위치를 기록함. → 각각 모임원들의 위치를 검색해서 적절한(중간쯤의?) 위치를 정해서 적절한 만남 장소를 추천해준다. (이 기능은 다른 곳에서도 있는 기능인 것 같아요)
- 초대한 사람만 들어올 수 있음.
비슷한 어플
개선점
- 뭔가 컨셉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 (어플의 방향과 타겟을 제대로 정해야 할듯)
- 컨셉은 기존 소모임 보다는 네이버 밴드 비슷하다. → 초대한 사람만 들어올 수 있다 → 초대코드를 방장이 보내준다.
- 목적: 친구, 아니면 어떤 팀, 그룹 단위의 유저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 (동아리나, 대학교 학과 이런대서 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 기존에는 카톡으로 모이고 어디 메모해야하는데 우리 서비스를 쓴다면 편할 것이다)
방문 후기 어플
Grew : 한줄평. 좋아요! → 지도 기반 이런 시스템이 좋았습니다.
Jini : 장소 기반으로 검색 리스트를 받을 수 있을 지 궁금하다.
Joe : 프로젝트로 하기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 기획한 이유 : 맛집이나 다른 곳을 검색할 때 관련없는 곳의 후기가 나와서 불편하다. 후기가 명확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 후기지만 정보를 제공한다는 느낌이면 좋을 것 같다.
- 배달의민족 리뷰서비스를 보면 별점을 매길 수가 있는데 주차정보나 맛 등의 정보를 무조건 필수로 작성해야한다. → 기본적인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음
- 관광명소의 경우 주변 볼거리 여부, 입장료에 대한 유무, 정보 → 필수적으로 작성해야함 → 필수로 작성하니 기본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음.
- 좋아요 기능이 있어서 인기많은 베스트 플레이스를 알 수 있음
- 검색을 할 때 위치를 검색하면 그 가게에 대한 후기 리스트를 볼 수 있음. (지니의 그림 설명이 필요할듯)
- 즐겨찾기 기능이 있음. 좋아요 기능도 있음. (둘은 따로임)
- 새로 생긴 곳, 혼밥, 가성비, 거리 기반 같은 키워드(태그)를 통해 카테고리별로 나눠볼 수 있다.
- 공유 기능: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경우 사진이 보여지고 위치정보가 같이 전송이 된다. (위치 및 지도 기반 api가 필요할 듯), 현재 위치 기반으로 그 위치가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알 수 있으면 좋을 듯
- 후기 클릭 시 해당 플레이스 주변에 추천 플레이스가 나타날 수 있다. (a 맛집을 검색했는데 a 맛집 근처에 유명한 맛집이나 관광명소 같은 인기많은 장소를 추천해줌)
요약
- 마땅히 가고 싶은 곳이 없을 경우 추천을 받을 수 있다.
- 즐겨찾기를 할 수 있다.
- 좋아요를 할 수 있다.
- 맛집과 관광장소같은 검색한 지역 근처에서 인기 장소를 알 수 있다.
- 여행할 때 참고할 때 좋은 어플이 목표
비슷한 서비스
Grew
캠핑장 정보 제공 플랫폼
Jini: 공공API를 잘 활용하면 괜찮은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Grew : 업체 role, 예약기능을 제거하면 난이도가 급 쉬워지는 느낌?
Joe : 서비스 기획을 탄탄하게 한다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
- 크게 캠핑장 과 노지로 나뉘어집니다.
- 캠핑장은 예약 시스템
- 노지는 그냥 사진, 정보 등 유저끼리 공유할 수 있는 것만 있으면 될 것 같아요.
- 유저들은 캠핑장, 캠핑장은 아니더라도 캠핑을 할 수 있는(? ⇒ “노지”라고 하는데 사실 이런 노지를 찾기 쉽지 않음) 공간을 찾을 수가 있어요.
- 캠핑장 업주들도 우리의 타겟 ⇒ 캠핑장 업주들은 본인이 운영하는 캠핑장을 등록을 할 수 있다.
- 등록을 할 때는 여러 정보들이 많이 필요함 (캠핑장이면 사업자등록, 위치, 화장실, 입장료 등등)
- ⇒ 이거를 관리자(관리자는 우리)에 신청을 하면 신청을 승인해서 플랫폼 정보에 반영
- 그러면 이 캠핑장 리스트 들이 홈 화면에 쭈르륵 보여지는 형태
- 지도(위치 사용하니까) api 필요할 것 같음
- 좋아요나 즐겨찾기 기능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개인적으로 좀 어려운 프로젝트 일 것 같다.
- 헤더 네비게이션 바에 캠핑장 등록하기 이런 버튼을 둬서 ⇒ 업주들이 캠핑장 등록을 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 ⇒ 여기에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시스템
- 사실 이 경우에 제일 중요한 건 캠핑장을 등록하는 우리의 역할? (토이프로젝트 이상으로 간다면? 만약 진짜 이 프로젝트를 상업적으로 한다면 이런 부분이 중요할 듯)
그래서 업주들이 이렇게 캠핑장을 등록을 하게 된다면…
- 유저들은 가고 싶은 지역 (경기도, 강원도, 아니면 시, 군, 구) 이렇게 위치별로 세부적으로 검색을 할 수 있다.
- 캠핑장의 댓글이나 별점을 알 수 있고
- 캠핑장 예약 기능도 필요할 것 같다. (유저와 캠핑장 사이의 중간업체니까)
유사한 서비스
인스타그램 캠핑클럽 계정
- 실서비스처럼 하려면 규모가 너무 커짐 → 방향을 조금만 더 라이트하게 잡으면 좋을 것도 같음 (실서비스처럼 구현을 하려고 하면 최종 이후로도 우리가 너무 힘들다 (실제 창업할 것도 아닌데 → 토이 프로젝트 이상, 실제 서비스 레벨 아래 정도의 규모였으면 좋겠음))
문제점?
- Grew:
기능 구현은 어렵지 않지만 서비스 자체가 항상 관리자를 통해서 이루어지다보니 관리자의 역할이크다. 데이터는 더미위주로 해야 할 것 같아요 (직접 업주가 됐다고 가정?) - 업체 role을 제거하고 정보만 제공하는 목적 + 유저끼리 커뮤니티
- Joe : 오픈 API가 있긴 합니다! → 백엔드에서 이 공공api를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지
- Jini: 업주를 끼는 것 → 창업레벨로 가지 않을거면 빼는것이 좋다
아파트(빌라 등) 주거 관리 앱
Jini: 유용한 앱인것 같다. 실제로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다.
Grew : 엄청 단순해보이지만 구현하면서 은근히 까다로운 부분이 많을 것 같다. 하지만 구현하고나면 꽤 좋은 작업물이 나오지 않을까?
Joe : 정말 좋은 아이디어, 실생활에서도 아주 유용할거 같음
- 상업화를 할 생각은 없지만 상업화를 하게된다면 → 입주민과 관리실의 협의? 같은 시스템 (우리 아파트는 이 어플 사용할 거에요)
- 아무튼 사용한다고 치고 생각을 해보자면
- 요즘 인터폰 사용을 안하는 것 같다 → 어플로 소통하면 어떨까?
- 입주민과 관리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목적
- 익명성? 익명성을 안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 채팅, 커뮤니티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아파트의 공지사항을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뭔가 결국 “게시판”느낌의 어플인 것 같다. (입주민들끼리 운영하는 카페 느낌)
- 캠핑보다는 규모가 확 작아지는 느낌 → 기능 추가하다보면 커질 수 있어요.
비슷한 서비스
주요기능: 공지사항. 요청. 투표. 주차장관리, FAQ 추가
- 경비원 분들이 입주민에게 직접 전달하기 껄끄러운 부분을 처리할 수 있다.
- 투표같은것 → 우리 아파트 회장? 동장? 이런거 선거 많이하는데 그런 기능도 있으면 좋을듯
- 보안이슈: 가입절차 → 관리실에서 초대코드? 이런걸로 초대를 해야하는? (실제로 주민이어야하고) → 보안상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아무나 가입할 수 없는) → 신청하고 승인하는 절차도 괜찮을듯
- 만약 이 어플이 너무 잘되서 DM 폭발하면 관리실 분들이 너무 힘들어질듯…?
- 커뮤니티 → 이건 나중에… v2.0에서…
- 주차 관리 시스템 → 하지만 운전자가 반드시 우리 어플을 사용해야한다…
Joe
OTT 관련
Jini: 기존에 비슷한 사이트가 있어서 매우 아쉽다
Grew: JustWatch가…너무 잘해놨다…
Joe : 좋은 사이트가 있어서 스킵…
- OTT 컨텐츠를 한 곳에서 모아놓고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
- 어떤 드라마나 어떤 영화가 어떤 OTT에서 제공되는지 찾아보기가 번거롭다
- OTT별로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 있거나 장르별로 리스트업을 할 수 있음 + OTT 정보제공
- OTT별로 별점, 댓글등도 제공된다.
- 영화나 드라마 검색 사이트 같은 느낌. (OTT 플랫폼과 연관지어서)
- 내가 보고 싶은 드라마나 영화를 OTT 서비스로 보고 싶은데 요즘 서비스가 많아서 찾아보기가 어려움
- 북마크 기능
생각해본 문제점
- 자체 서비스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어떤 기능을 추가할지, 보완할지 등등 → jini: 사실 그 기능 자체가 전부임. 어려운 점은 데이터 기반…
- OTT별로 계정이 필요하다. (데이터가 필요하니까) → 토이프로젝트라고 생각하면 데이터는 그냥 더미로 만들어도 되긴하는데….
관련서비스 (이미 있는 서비스…없는게 없다)
보드게임 플랫폼
Jini: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맵기반으로 데이터를 잘 가지고온다면 좋을 것 같아요
Grew: 캠핑에 이어서 뭔가 “업체”를 끼면 상당히 비즈니스적으로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이라는 키워드 자체는 정말 신선하고 좋아요!
Joe : 아이디어가 다듬어진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실제로 보드게임 카페에 대한 정보를 (전국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관련 서비스 → 있긴 있지만 그냥 게시판 같은 느낌임
- 보드게임 업체와 유저간의 중간다리? 플랫폼이 목적.
- 업체가 우리 플랫폼에 업체 정보를 등록하고 유저는 그 정보를 제공받는 방식 (캠핑 아이디어와 비슷)
- 보드게임 정보도 제공하는 기능이 있다.
- Jini: 보드게임 하시는 분들은 커뮤니티가 있어서 보드게임 좋은 것 같아요 → 보드게임 업체가 직접 등록하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지도 데이터 기반으로 데이터 받아올 수 있을 것 같다.
- 보드게임 고인물들이 뉴비를 위해 tip 글을 올리는 게시판 기능도 추가할 수 있을 듯
- 모임 주최 서비스 제공
- 보드게임 카페 정보는 map api + 업주 등록 데이터
- Jini, Grew: 보드게임 이라는 키워드 자체가 꽤 신선하다
- 사용자 위치
쿠팡 가격 변동 조회 서비스
Jini: 업체를 끼고 하는 플랫폼은 어렵다. → 인정. → 사실 토이프로젝트 레벨에서 끝내려면 우리가 그냥 더미데이터로 만들어서 넣어도 됨(라이트하게 생각해서)
실현 가능성 있는 것은…
FE 아이디어위 페이지에 작성해주세요~!
Jini의 방문 후기 → map 필수
Grew의 아파트 → 채팅… → 채팅 안될경우 쪽지로 돌린다 (API활용해서 어떻게든 가능하지않을까)
Joe의 보드게임 → map 필수 고민해결!
Grew의 캠핑 → 공공API가 있어서 좋음
난이도를 좀 낮추면 →
- Jini의 모임어플
- Grew의 캠핑장 정보 제공 서비스 (오픈 API) → map을 쓰지만 그냥 위치만 보여주는 것
- Joe의 보드게임, Map API에서 제공해주는 기능 축소 → 마커 정보들에 대한 조회만 가능하게 하기
이 앱의 목적
타겟유저
이 앱의 핵심 기능
유사 사이트